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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1 ㅣ 고양이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5월
평점 :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인걸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개미"를 정말 재미있게 읽고 몇 권 더 읽다 좀 안 맞아서 쉬다가 다시금 읽어 본 책이 문명인데... 반려묘랑 사는 일명 집사들이 많아진 지금 읽게 되었는데. 잘 모르겠다. 뭘 이야기 하고자 하는 지. 아직 2편을 안 읽어서인가? 그냥 고양이에 대해서 많은 관찰을 해서 상상력을 더했다는 정도의 느낌이 있을 뿐이다. 마지막까지 읽으면 뭐 좀 다르려나???
“이야기되지 않는 모든 것은 잊힌다.”
“이렇듯 고양이는 몸의 필요에 귀를 기울이면서 몸과 일체를 이루는 삶을 사는 반면, 인간은 신체 리듬과 일치하지 않는 피곤한 삶을 살다 보니 수시로 병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