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
한국일보 엮음 / 황소자리(Taurus)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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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리는 일을 하는 그분들 이야기. 의사, 간호사, 119 구급대원. 이 분들의 어려움을 우리도 헤아려 줘야 할 때가 되었다. 그분들도 우리처럼 아프고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싶다. 우리가 필요할 때만 찾지 말고.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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