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내장탕.
그렇게 듬뿍 먹고
걷고
커피를 마시는(빵도 먹고 있는) 지금 봐도 또 먹고 싶은 비주얼과 맛

지난 2박3일, 이곳 목포에서 먹은 모든 것은 맛있었다. 한군데 정도쯤은 빼고.

이렇게 돈은 나에게 뼈가 되고 살이 되어갔고
2016년을 먹고 보냈고
2017년도 먹으며 맞이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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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속버스를 탔는데
으아 밖에 보이는 풍경도 휴게소도 너무 좋다.
터미널에 내렸는데 들려오는 사투리도 좋고
터미널 주변한바퀴 둘러보고 터미널 근처 아무식당이나 들어가서 밥먹은것도 정말 좋다

왔다 나의 첫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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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2016-12-30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속버스안에서 외투를 벗지 않아도 좀 추운 느낌이었는데. 목포는 햇살이 충만한 느낌적인 느낌. 남쪽 만세!

cyrus 2016-12-30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해돋이 보려고 목포에 가셨군요. 주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jeje 2016-12-31 20:40   좋아요 0 | URL
해돋이는..못볼거 같지만. 목포의 밤은 충분히 누려보려 합니다. 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휴일의 끝. 밤.
커피가 마시고 싶다.
영화가 보고싶다.
와퍼가 먹고 싶다.

이밤이 지나가지 않았으면..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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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떴는데 벨큐브가 먹고싶은거다.
그런가보다..하고 넘기려했지만 아쉬워서 냉장고를 열어봤더니 역시나..사다놓은 기억도 없는 벨큐브가 딱 하고 있을리가 없지.
그래서 아쉬운대로 체다치즈를 한장 먹었드랬다.
밤에...커피가 먹고싶은데 드리퍼가 없어...혹시 슈퍼가면 있을까 하고 나가봤더니 역시나 없다 ㅠㅠ 필터를 잡아서 어찌어찌 내려먹어봐야겠다.

문제는 그게 아니다.
벨큐브가 먹고싶다는거다. 15개 들어있는 벨큐브는 사천몇백원. 그 조그마한 한알에 삼백원꼴이다 ㅠㅠ
그런데 마침 할인을 하는거다 삼천팔백팔십원.
그런데 큰맘먹고 안사고 그냥 집에 왔다.
하지만 현관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다시 나갔다.
아무리 생각해도 딸기 몇알먹고 치즈먹으면 정말 너무 맛있을거 같은거다.
그리고 영수증을 받아 슈퍼를 나오자마자 한알 까먹었는데
역시나 넘 맛있다.

그래. 사천원정도. 안비싸다. 이렇게 먹고싶었는데.

몇년만에 먹고 싶어진 벨큐브...
이런날도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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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꽉찬 야근은 오랜만이었다.
오후엔 휴가였다.
한의원에나 갈까. 저녁이 약속이 있으니까 영화를 보고 저녁약속으로 넘어갈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밀린 업무를 처리하다보니...며칠전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밀려든 일때문에 휴가에 업무...ㅠ 영화는....한의원은 무슨...
열한시 퇴근길에 지하철을 타려는데 생각났다.
아 저녁에는 선생님이랑 운동을 하기로 약속했었는데.
까맣게...잊어버렸다.
초저녁까지만해도 분명 생각하고 있었다. 왜이랬지..

휴간데 업무를 하고....저녁을 먹고 이어 업무를 하기 시작하며...맥주를 한캔 땄는데...그게..문제였을까.
그래도 맛있었지. 저녁먹고 배가 너무 불렀는데. 맥주마시면 더 배불러야하는데 왜 소화가 잘된 느낌적인 느낌이었을까아.

지하철을 타서 휴대폰으로 뉴스를 보는데. 탄탄면이 검색어에 있다. 왜 있나 했더니
삼시세끼에서 에릭이 탄탄면을 했나보다.

영화를 다 봤고. 티비를 틀었고.
삼시세끼가 하는데
에릭이 탄탄면을 요리중이다.

왜 지금은 세시이고. 오늘따라(??) 출출한 세시고
피곤한데 금에서 토욜 넘어가는 시간이라 더 잠을 자기는 싫고. 하지만 피곤하니까 뭐든 먹으면 바로 잘것만 같고.

그런데. 한가지 다행인건.
내가 오늘 저녁에 탕수육을 많이 먹었단거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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