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사랑니를 뽑았을때 였나?

치과에서 처방해준 진통제는...무적이었음을...기억한다...


진짜 진통제 감사합니다를 절로 외치게 되었었는데......



지난주 퇴원하고 받은 약중에...진통제는 없었나보다.

퇴원할때 설명해주셨었는데 ㅋㅋㅋ 아 약이구나 아 위를 보호해주는거고 아 그렇구나 

생각했던 기억은 있는데...지금 검색해보니 약 네알 중에 진통제는 없었던듯. (집에가서 다시 약 설명봉지를 봐야겠다)


삼시세끼를 잘 챙겨먹고 약도 잘 챙겨먹는 와중에

어제는 회사에 점심약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한번 걸렀다. 


평소에도 약간격이 최소 다섯시간이었는데 어제는 아침약을 늦게먹었음에도  점심 지나서 배가 좀 아픈거다.

음...약을 아직 안먹었더라도 아플때는 아닌거 같은데...왜 슬금슬금 아프지. 약을 안먹어서 그런가. 아니 약을 안가져온거를....뇌가 몸에 알려줬나.....뭐래.....ㅋㅋㅋ


비록 진통제는 아니었을지라도 몸의 회복을 도와주는 강력한 약의 효과는 실감하고 있다.


디카페인커피라도 안먹는게 좋지만....디카페인도 약먹고 한시간 지나서...먹고 있고.


다만...문제는...내가 커피와 음식을 함께 먹는걸 좋아한다는거지....

(김밥과 커피 조합. 샌드위치와 커피조합, 햄버거나 피자와 커피 조합....얼마나 맛있게요....

햄버거나 피자는 콜라와 먹어도 완전 좋지만 말이다!)

그리고 커피라는게....식후에 먹는게 제일 맛있는거 아니냐.... 그걸 다 참아내고 있다...


아니 그래서 어제 오후에는 배가 왜 아팠던 걸까. 

약이...내 정신까지 지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래)


금요일이다...금요일이라서...좋다........너무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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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2026-04-10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진짜 커피 넘나 맛있다.....

다락방 2026-04-10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사실 커피랑 다른거 같이 먹는거 좋아해요. 빵이라든가 샌드위치라든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