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내장탕.
그렇게 듬뿍 먹고
걷고
커피를 마시는(빵도 먹고 있는) 지금 봐도 또 먹고 싶은 비주얼과 맛

지난 2박3일, 이곳 목포에서 먹은 모든 것은 맛있었다. 한군데 정도쯤은 빼고.

이렇게 돈은 나에게 뼈가 되고 살이 되어갔고
2016년을 먹고 보냈고
2017년도 먹으며 맞이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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