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의원에 진료받으러 가면 듣는 질문중에 하나가

잠은 잘 자나요? 였다. 그러면 나는 선생님께 꿈을 많이 꿔요. 라고 답을 했었는데.

꿈을 꿔서 푹 못잤다는 답을 한거였다


요즘..꿈을 좀 꾸는거 같다. 

일어나면 잠깐 생각났다가 하루를 지내다보면 어느순간 꿈을 꿨다는 사실만 남고..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요즘 꿈을 꾸고 있다.

이거봐이거봐...어제 무슨 꿈 꿨는지 또 까먹었어 ㅋㅋㅋ뭐였지...이렇게 하나도 생각나지 않다니.

근데 신기한게. 꿈에...참 생각지도 못한사람이 나온다는것.

내가 하루동안 생각을 1도 하지 않던 사람이..꿈에 나온다거나. 몇년동안 생각하지 않아 내가 그 사람을 기억하는지 안기억하는지조차 떠올리지 않는 사람도 종종 나오는데 진짜 신기하다.

며칠전에는 최근에 소개팅한 사람이 보내는 카톡을 확인하는 꿈을 꿨다 ㅋㅋㅋ

밤에 꾼 건지 낮잠을 잘때 꾼건지 기억나지 않는데. 깨서는 황당했던 기억. 일어나서 꿈 왜이래, 생각했다가 다음날쯤 카톡을 확인해봤다 ㅋㅋㅋ진짜 꿈 맞지? 하며 

최근이래봐야 두달전쯤이고 한달전에 서로 안녕을 고했던 사이가 아닌가. 내 무의식이 아쉬웠던 걸까 ㅋㅋㅋㅋㅋㅋ


어제 꿈을 꾼 것은 아마도. 밤늦게 먹고...소화가 되기 전에 자서 푹 못자고, 꿈을 꾼거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밤늦게...많이 먹었지. 밤늦게 안먹어도 될텐데...먹을거면 조금만 먹든지.

밥에 오리고기에 양배추 쌈에 ㅋㅋㅋ 배불리 먹고(열시전후였다....하아.....) 좀 앉아 있다가...피곤함을 못이기고..잠시 누울까(이게 열한시 열두시 사이......ㅋㅋㅋㅋㅋ) 했다가 불켜고 잤다! 


새벽에 아빠가 방에 불을 꺼주셨고, 아빠의 알람소리를 들었고 동생이 새벽에 밥먹는 소리도 듣고 내 알람을 몇번 듣고 끄고 또 자고. 새벽에 바빴네...

아! 새벽 다섯시 오분전에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도 받았다! 받을까 말까, 뭐지 받아야 하나 하고 받았더니...모르는 사람이 잘못 건 전화. 끊고도 잘못건게 아니고 피싱인가, 받으면 안됐던걸까 하며 다시 잠에 빠져들었다. 새벽에...진짜 바빴네.....


요며칠 양질의 잠을 못자는 이유가 무얼까 생각해봤다.

난 운동도 하는데. 뛰는날도 꿈을 기억하나? 앞으로 의식적으로 기억해봐야겠다. 


일단 어제는...밤늦게 뭔가를 많이 먹고 자서 몸이 소화시키느라...가 강력한 이유일 것이다.


그런데 또 갤럭시핏 수면체크한거 보니

평소보다 많이 자서 그런가...86점이다. 수면 시간으로만 점수를 내진 않을거 같아서 살펴보니


수면점수에 영향을 주는 요인

+수면시간 :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다음 날 맑은 정신과 원활한 신진대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7-9시간의 수면이 필요. 충분한 수면 시간이 확보되면 깊은 수면과 렘 수면 등 적절한 수면주기를 반복하게 되며, 수면시간이 짧아지거나 길면 수면점수가 낮아짐 

+신체 회복 정도 : 깊은 수면 단계에서 신체는 세포나 조직을 재생시키고 낮에 쌓인 피로를 회복함. 깊은 수면은 일반적으로 수면 시간의 10-12%를 차지하며 수면 초기에 많이 이루어짐. 첫 수면 주기에서 깊은 수면 시간이 길면 수면 점수가 높아짐

+숙면 정도 : 수면 중 깨거나 뒤척이는 일은 일반적이지만 너무 오랜 시간 동안 깨어 있지는 않는 것이 좋음. 실제 잠든 시간이 전체 수면 시간의 90%이상이면 수면 점수가 높아짐

+정신 회복 정도 : 렘 수면은 정신적인 피로를 회복하는 단계로 학습, 기억, 정서, 정신 건강에 매우 중요. 렘 수면은 대게 전체 수면 시간의 19-27%를 차지. 렘 수면이 충분하면 수면 점수는 높아지고, 렘 수면 중 자주 깨거나 뒤척이면 수면 점수가 낮아짐

+수면 주기 : 우리는 수면을 취하는 동안 여러 수면 단계를 거친 수면 주기를 겪음. 대부분의 성인은 하룻밤 수면 동안 4-5회의 수면 주기를 경험함. 충분한 수면 주기를 거치지 않으면 신체적, 정신적 회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다음 날 일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수면 주기가 부족한 것은 물론, 너무 많을 경우에도 수면 점수가 낮아짐


그동안에 수면시간, 수면점수, 깊은수면이 몇분이었나 정도만 봤는데...

그럴게 아니었네

중간에 많이 깼지만 위 말로는 총 수면시간의 10%정도니까 괜찮다는거 같고. 

문제는 수면주기..4-5회의 수면주기여야 하는데 나는 2번이라....피곤한거구나....


깊은 수면은 신체회복 

렘 수면은 정신적인 피로 회복과 

연관이 있는 것.

그리고 수면의 질은 수면 주기까지 모든것을 종합해야 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충분한 수면시간확보와, 잘 잘 수 있는 몸을 만드는것, 예를들어 자기 전에 먹지 않는 것. 이라든가...하아


사실 어제밤에 너무 먹어서 지금도 배가 부르다...아침에 토마토주스 한잔을 마셨는데....

토마토주스만으로 아직까지 이렇게 배가 부를수는 없겠지....


어제 오후 이후로 잊고 있었는데

나 다음주 체력검사 하기로 했지....다이어트를 위한 다이어트 하기로 한 한주였는데 어제밤에 무슨짓을 한거지 ㅋㅋㅋㅋ 이번주중에 0.5키로 감량할 수 있을까 ㅋㅋㅋㅋ(못함)

안찌면 다행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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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뛰었으니 월요일인 어제는 뛰어야하는 날이었고

다행히 저녁에는 비가 오지 않아 뛸 수 있었다.


걸으려고 하지 않으면..정말이지 하루종일 걸을일이 없어..

어제는 엄마가 강아지 산책을 시키셨고

나는 볼일이 있어서 걸어서 도보25분 거리를 왕복했음에도 만보가 채워지지 않았다

(물론 워치로는 만보가 채워졌지만)

 

그래도 일단 구천보정도는 채워졌고...뛰기 싫기도 했지만....

밤열시사십분에 나갔다 


2.5키로를 뛰고 걷다가 또 1키로를 뛰었다

총 4.5키로를 뛰거나 걸었고 시간은 37분


다음주에 인바디 할겸 체력검사를 한번 받아보려고 한다. 한시간정도 걸린다는데 두근두근하구만...

일단 살을 좀 빼고 가볼까...


뭔가 그런느낌,

집에 청소를 맡기려면 업체에서 오시기 전에 일단 사람이 사는 집안 꼴 정도로는 만들어놓는 거 같은. 청소를 위한 청소처럼

다이어트를 위한 다이어트 같은...ㅋㅋ


그나저나 그러려면 이번주 정신을 좀 차리고...흰쌀밥과 디저트를 좀 줄여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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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뭐했지...비가왔나? 잤나?

금요일은....비가 왔고

토요일은 뛰었다. 토요일에 뛰었으니까 일요일에는 안뛰었고.

그래서 한주 결산이...처참하다....


토요일에는 학교 운동장을 뛰었고 2.5키로를 한번에 뛰었다. 운동어플의 오류가 아니라면...난 2.5키로 한번에 뛴 사람이다 ㅋㅋ 


그리고 좀 걷다가 500미터를 더 뛰었다.


4.9키로 중 3키로를 뛰었고 나머지는 걸었다. 시간은 39분


이제 나름의 운동을 시작한지 두달이 되었으므로...인바디 체크를 한번 해봐야겠는데.

금요일부터.... 무척 많이 먹기도 했고...지난주엔 운동도 별로 안했고...

이게 현실이지만 무서운 현실의 숫자를 마주하게 될까봐, 두달의 과정이 너무 적나라한 결과의 숫자로 확인해야 하는 현실이...무섭구나...하지만 이게 내가 아닌가. 내가 살아낸 2달이 그렇다는데 어쩌겠어...


오늘 오후6시까지 비소식이 있는데...밤에는 그치려나. 그친다고...운동 할거냐....

해야지...


암튼 월요일이다.

이제 반나절이 지났고 반나절 화이팅이다.


이번주...세번은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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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기 시작한지 며칠이 지났을때, 

무릎이 아프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 무릎이 아프지 않으니 뛸 수 있는 것.


지인이 그랬다, 본인은 무릎 때문에 뛰지 못한다고.


그러고보니 나도 무릎이 아픈적이 있다.

아마도 급하게 살이 쪘을때 무릎이 아팠던거 같다.


요즘에 뛸때 생각한다. 아 나 무릎이 아프지 않구나. 아프지 않아서 뛸 수가 있구나.


어제는 그제의 운동을 기록하며 그런생각을 했더랬다. 

이런저런 이유로 뛰지 못할 때도 있으니 그냥 되는날은 되도록 뛰어볼까.

생각만 했다ㅋㅋㅋ 

어제는 퇴근길에 디저트를 먹었고, 강아지 산책을 시켰고 연두부와 계란을 먹고 그리고 혼자 나가서 좀 걸었다.


매일 뛰는 건..역시 근육에게 부담이 되나. 아니 괜찮나 


몰라.......


그리고 오늘 런닝을 하는 어떤 사람의 SNS를 봤다 

1. 초보는 속도보다 지속이 핵심이다. 첫 달은 걷뛰 혼합이 정답 (난 두달이 지났지만 일단 오케) 

2. 스트레칭은 끝나고, 워밍업은 먼저.  스트레칭도..워밍업도...하지 않는다. 그저 뛰는 사이사이에 걸을 뿐....일단 체크....

3. 런닝화는 발보다 일센치 커야한다. (모르지만...지금 런닝화 매우 편함...)

4. 매일 뛰지 말고 꾸준히 쉬어라. 회복이 곧 훈련이다. 주 3~4회가 적당. 근육은 쉴 때 강해진다

이거다. 이거야. 역시....쉬어야 하는 건가. 팔랑팔랑 귀

5. 통증은 신호, 무시는 사고, 참고뛴다는 것은 미련한 짓. 통증오면 바로 멈추고 무리하지 말라



난 언제 공복 유산소를 할 수 있을까.

아침엔 정말이지. 잠을 이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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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걸러 하루 뛰는 것이 아니라...시간나고 생각나고 할만하다 할때는 죄다 나가서 뛰어야 하는 것일까 생각하는 한주의 시작이었다.


일키로 감량을 찍자마자. 정말 찍자마자. 체중계에서 확인하자마자

그 숫자를 다시 보지 못하고 있다.

디저트를 좀 먹긴 했지만....닭강정을 좀 먹긴 했지만...쌀밥에 젓갈을 좀 먹긴 했지만....

이렇게 살이 갑자기 찐다고? 


그렇다. 두달동안 운동을 함에도 지난하게도 줄지 않았던 체중이 1키로를 줄인 시점에 ㅋㅋㅋ다시 늘어나고 있다. 

1키로를 줄였지만 1키로가 넘게 찌고 있는중이다 ㅋㅋㅋㅋ


일요일에 뛰지 않았으니 월요일에는 뛰어야했지만

매우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여

아아 강아지 산책을 시켜야해..근데 시키는중에 비가 오는건 아닐까....아 피곤하다

그러면 비가 올수도 있으니까 운동이나 할까...

밥먹고 그저 생각만 하다가 잠이 들었다. 난 정말 매우 피곤하였다...매우. 

잘 잤으면 됐다.....


어제는 강아지 산책도 하고 운동도 했다.

다만, 강아지 산책 전에 오늘 저녁은 계란도 먹고 배가 고프지 않으니...쌀밥은 좀 먹지 않는 쪽으로 해보자. 

강아지 산책을 카페 방문 포함 두시간 정도 했는데

끝날때쯤...엄마가 마라샹궈를 시켜먹자고 하셨다....주문. 주문...

내가 과연 마라샹궈를 안먹을 수 있을까....


일단 운동이나 다녀와볼까. 했지만 넌 어차피 먹을거니까 차라리 먹고 나가라 라고 하셨고

나는. 그럴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ㅋㅋㅋ먹고 ㅋㅋㅋㅋ밤에 나갔다. 열시사십오분


매운것을 먹고, 애사비까지 물에 타먹고 한시간 정도 있다가 나가니...진짜 힘들었다.


하지만 뛰었고


총 4.7키로 37분

1000, 700, 700, 700 뛰었고 사이사이에 걸었다.


하루걸러 하루씩 뛰기로 마음먹었지만

날씨와 체력 이슈로 뛰어야 하는날 안뛰게 되니 이러다가...마음이 풀어져..운동도 안녕하는게 아닐까 ㅋㅋㅋ생각하다 아 되는날은 되는대로 뛰어야하나! 하는 생각에 이르렀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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