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도 신문배달 아저씨의 오토바이 소리를듣고야 말았다.

세시가 가까웠거나 조금 넘은 시간이란 알람이랄까.

사람들은 평생 예방접종을 해야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 어릴때에나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나도 별 필요성을 실감하지 못했다가 오늘 예방접종을 한개 맞고 왔다. 용감한 일이라 할 수 있었지...

할일이 너무 많다.

무엇보다는 아침 출근을 위해 잠이 먼저겠지...만.

밤은 항상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약 한달전에 홍대앞을 지나가다가(빵에 공연을 보러 가는 길이었고 시작시간 때문에 촉박했다)
한 아저씨가 큰 소리로 빅이슈를 팔고 계셨다.

촉박해서 다음에 사려다가

으음. 빅이슈를 파는 아저씨는 보통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판매하시는데, 내가 오늘은 빵에 가고 있지만 또 언제 사람 많은 곳을 지나치려나 싶었다.
촉박했지만,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지만 멈춰서 삼천원을 지불하고 빅이슈를 샀었다(아저씨는 내맘도 모르시고 천천히 본인의 꿈을 말씀하시며 아주 천천히 잡지를 판매하셨다 ㅋㅋ)

 

그리고 집에 두었다가 약 보름간의 합숙교육을 마치고 이제야 꺼내 읽는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여행을 떠나는 날 아침. 난 일을하고 있었다.

여느때의 비행기 타기 전과 마찬거지로 밤을 새웠다.

인터넷 면세점에서 5시간 전 주문으로 가벼운 선물도 결재했다.
그리고 떠나기 직전까지 일하는 와중에. 한국에 도착하는 날 밤으로 영화를 예매했다.

그 영화를 보는 날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무려. 속초에 와서
건물밖으로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고
일했다.
일하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놀았고
오후에는 잠도 잤다.

씻고
하루종일 굶은 배를 작은 컵라면으로 달래주고는. 마저 일하고 놀고 커피도 마시고.

밤 열한시 넘어 고기구워 본격적인 식사중.
그리고 음주중. 그러니까. 반주중.

이런 혼자 있는 시간에 선택되어진 음악은 중요하다.

이다음에 이 음악을 들을때 이 순간을 떠올리게 될테니.

아. 소주 샀는데..밥을 너무 먹었나보다.
배불러서.소주도 반병밖에 먹지 못하고 있다.
아니먹느만못하다.

아아 책도 두권이나 챙겨왔는데. 책도 읽어야 하는데. 한병으로 취하진 않겠지.
음악들으며 음주도 하고.
음주독서도 해야지.

아아-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jeje 2013-02-02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열두시가 넘었네에-

jeje 2013-02-02 0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은 진짜 여행이 될텐데..자야하는데..ㅋㅋ사실 마치 출장온것 같은 기분이랄까.하하

jeje 2013-02-02 0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회도 먹고싶고 산에도 가고싶고 바다도 가고싶고 중앙시장에 가서 닭강정도 먹고싶고.
 

며칠전 학원을 거르고
이수역에 내려
지하도에서 털신을 팔길래.
마침 실내화를 사야했으므로.
연두색 털신을 구매했다. 구천원.


사무실에서 털신을 보신 여러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재구매를 위해 다시들렀다.
(오늘도 학원을 걸렀지........)

오늘 세켤레의 추가구매로 아저씨에게 깍아달라고 흥정의 문구를 날림과 동시에.
아저씨는 9곱하기 3은 이십오라는 기가막히고도 센스있는 계산을 해주셨다.

우와 기분좋다 하하
내일 선물이 더욱 기분 좋을듯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