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도 신문배달 아저씨의 오토바이 소리를듣고야 말았다.

세시가 가까웠거나 조금 넘은 시간이란 알람이랄까.

사람들은 평생 예방접종을 해야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 어릴때에나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나도 별 필요성을 실감하지 못했다가 오늘 예방접종을 한개 맞고 왔다. 용감한 일이라 할 수 있었지...

할일이 너무 많다.

무엇보다는 아침 출근을 위해 잠이 먼저겠지...만.

밤은 항상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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