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을 끝내고 지하철 한 정거장 정도 걸어온건.
운동도 하고 그러면서 살도 좀 빠졌으면 싶고.

하지만 걸어오다가 분식차를 보았고
난 발걸음을 돌려 순대를 포장했다.

그렇게 왔으면 되었을텐데...

또 야채차를 발견...딸기와 오이를 샀....

집에 왔더니 치킨 반마리가 있고

냉장고에 파김치를 본순간 아 밥.

마을버스를 타고 왔다면
두개쯤의 유혹이 없었을텐데..

난 밤 열시반이 넘어
밥을 먹었고 순대를 먹었고 치킨을 먹었고
다시 순대를 먹고 있다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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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5-04-08 09: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에... 저는 어제밤 라뽁이가 너무 먹고 싶은데 참는걸 성공했습니다!!!! 자랑자랑
그런데.... 출근길에 편의점에 들러 기어코 먹고 말았습니다 ㅋㄷㅋㄷㅋㄷ
굴굴굴...... 먹고잡다... 이건 있다 밤에... 츄릅...
 

이성적인 준표오빠
왜 그러세요.

이성적이고 감성적인게 문제가 아니자나요

감성적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쓰이는게 맞는건가요? 하며 전, 사전을 다시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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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라딘 이상타.(PC)
로그인도 오류나다가 세번만에 되더니
개인정보 수정하려고 클릭했더니 5분째 창이 안움직임.
내 컴의 문제인가 하고 다른 사이트들을 살펴보았는기 알라딘만.

으흐흐흐 왜그러느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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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2015-04-03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제 됨
 

며칠전부터 4월1일이 되면 책을 주문하리라. 결심했고
오늘은 4월1일이었고
출근하자마자 책을 주문하여 받아보았다.

푸하하하 당장 읽진 않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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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태원
오랜만에 갔다가 발길 닿는대로 (조금) 걷다가 멈춰선 바로 앞에 있던 브런치가게
정확한 메뉴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물론 식당 이름또한 모르고 들어갔지만.
맛있었....

아보카도만 듬뿍 먹고 싶다....

2.
잠안자고 야밤에 무엇하는 짓(??) 인고..ㅠ

3.
언어는 참으로 묘한 것이.
그 즈음의 기분이나 상황을 좀더 명확하게 표현하고
또 그것을 그 즈음으로 알아듣고 이해한다는 것이. 아아 정말 그 질서가 놀랍다.

얼마전에 아아 제대로 빡친 일이 있었는데
그 빡침은 너무 빡침이었어서
너무너무 로 강조하여 열받음을 꾸몄음에도 충분히 표현되지 않는거다
그런데 빡침이라고 표현한 순간
나의 빡침을 어느정도 표현해주었던거지. 아아.

`너무` 라는 단어에는 `지나치게` 라는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정말` 이나 `완전` 으로 쓰려고 하지만

정말 맛있어 라고 하면 음 뭐랄까 맛있음의 강약보다는 그 의미를 진실됨에서 찾게 된달까.

그 언니가 정말 예쁜거에요
그 언니가 완전 예쁜거에요

또 완전은 나의 기준으로서의 예쁨의 완성도를 따지게 된달까.
그저 나는 그 언니가 내 기준으로 너무 예뻤다로 표현하고 싶었던 건데.

아아 뭐래. 제대로 말하고 있는거 맞는건가...
자야하는데. 잠도 안자고 횡설수설..

아아 나는 무엇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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