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아 완전 좋(았)다
어제 저녁에도 날씨가 좋음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지만
아아 오늘은 좋아도 너어어어무 좋다.(너무 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많음을 뜻하지만..뭔가 이 문장에 더 어울리는 많음이 없는거 같아.....)

그래서 아직은 밝지만 비교적 저녁이라고 할수 있는 시간 7시에 예술의전당 도착!!
야외 발레공연을 보는 사람도 많고 가족 단위 연인단위 사람들도 정말 많고. 그냥, 사람이 많았다
한바퀴 돌고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예술의전당으로 돌아와.
벤치에 앉아, 간간히 수다도 이어가며
그저 사람 구경에
그저 날씨 구경에
그저 주변 구경등등등

그리고 9시30분이 되니 50분동안 음악분수가!!

이렇게 시원한 밤.이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에 며칠이나 남았겠는가!!

요 며칠 당당하게 즐겨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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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을때 비가 (적당히)오면 좋다.
규칙적인 빗소리에는 밤잠도 낮잠도 잘온다.

푹자고 일어났더니 주변이 껌껌하다.
음. 아직 이른 새벽인가? 정신을 차릴까 말까 하다 시계를 보았더니 아홉시다.
주변의 기운을 다시 살피고 아 내가 시계를 잘못봤구나. 하며 다시 시계를 보니 아홉시가 맞다.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일어났다 하하하.

어두스름한 (??) 주변도 좋고 일단은 푹자고 일어나니 좋고. 아아 좋다.

느릿느릿 티비보다가 아점도 차려서 배불리 먹고
비는 적당히 오고. 난 오늘 나갈 계획이 없고.

집앞에 나무도 있어서 비오는 소리는 더욱 좋다.

그래서.
집앞에 나와 비구경
한두방울은 맞아도 가며 눈과 귀가 호강한다.

대충 옷입고 집앞 카페에나 나가서 맥주한잔 하고 싶다.
근데 요앞 카페는 맥주는 안파는거 같던데.......
집에 있는거 들고 나갈수도 없고. 우히히

그리고. 책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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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을 나가려고 하는데 하늘색과 공기가 어둡고 비가 조금씩 온다.
우산을 빌렸고. 일이 끝나서 다시 우산을 펼치니..고장이 났는지 펼쳐지지가 않는다 ㅠㅠ 조그만 구멍가게에서 우산을 사고 지하철역까지 가서 지하철을 타고 강남역에 내려 지상으로 올라오니
비가 개었다 하하하.

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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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티제 딸기롤케익은 진정 짱이다.
그걸 먹고 싶다고
아침부터 버스타고 여기까지 와서 먹고 한가한 시간 보내는중
아아 오늘이 토요일이라 좋다.
햇살이 좋으니 또 좋고
한가함을 누릴 수 있으니 좋다.
딸기롤케익도 맛있다.
카페라떼도 맛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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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쯤 전에 영화를 봤다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
사와코 씨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그 할머니의 수발을 드는 어머니와 함께 산다.
때때로 결혼이나 독립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할머니를 모시는 엄마를 혼자둘 수가 없다
서와코씨에게는 결혼한 오빠가 있는데 참 오랜만에 주말에 본가에 놀러왔던 거다.
오빠네 가족은 밥먹고 잠깐 놀다가, 집에 갈 채비를 한다. 사와코씨는 아쉬워하며 조카야 아쉽지만 잘가고 잘지내. 자 방에 계신 증조할머니께 인사드려야지?
그랬더니 오빠가 하는 말이 가관이었다.
바쁘니까 얼른가자. 어차피 알아보지도 못하시는데.

나는 화가나서 탄식했었다.

영화를 보고 책은 어떨까. 하여 주문했다.
읽던중에 또한번 빡!!

(사진)
하던 사람이 하는게 편한거 모르는 사람도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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