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먹고 술마시면 안된다고 했는데.
(그건 기본이지)
약속이 있으니까 진통제를 먹었는데 술약속이었다 하하.
음료수를 마셔야지 했는데 이미 주문도 해두심.
맥주한잔 맛있게 먹고 음식도 많이 먹고
집에왔는데 밥이 없어서 난또 취미가 밥하기니까 밥을한거지.
밤에 먹기위한게 아니었는데.
밥이 된거보니 너무 맛있어 보여서
냉장고에 봤는데 마침 꼬막무침도 있어서 흑
청량감을 위해 청량고추 한개 다져서 꼬막비빔밥 해먹고 나니 이 시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내 이름은 루시바턴 을 드디어 다 읽었다.
이제....소피의여행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