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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맑은 풍경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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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뜨거운 햇살 아래 너무도 목말라하며 물을 찾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풍경소리에 그만 목마름을 잊은 적이 있었다. 얼마나 곱고 평온하던지... 한참을 대웅전 처마 끝 그 풍경에 매달려 있었다. 일상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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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아들 민규의 사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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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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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3-12-22
책 보다도 더 소중한 리뷰!!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정신이 아롱해집니다....
항상 따뜻한 곳이었던 부산도 이젠 정말 추운겨울을 실감케 해주는군요...
이럴땐 님의 서재를 찾는게 금상첨화겠단 생각을 했어요...
님의 리뷰를 읽다보면.....절로 가슴이 따뜻해져옴을 느낍니다...
아!! 이런책이 이런면이 있었군!!.....꼭 읽어봐야지!! 하다가......
계속 리뷰를 읽다보면.....
내가 리뷰를 읽는건지~~~ 아님 책을 읽는건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제일 읽고 싶었던 '희망의 이유'이책이 가장 구미(?)가 땡겼습니다...
이책을 읽으면.....님의 할머님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생물체에게도
정성어린 관심과 사랑을 베풀수있지않을까??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젠 좀있으면 겨울방학이겠네요.....선생님들은 방학때가 더 바쁜가보던데..
모쪼록 식구들 행복한 크리스마스보내시고....
대구는 덥기도 무지 덥고...춥기도 무지 춥더라구요.....
아이들 감기 안걸리고 건강한 겨울 보내길 바랍니다....
소중한만남
2003-12-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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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바람살이 차다기 보다는 견딜만한 기분이던데...
님을 만나면 항상 부산에 가고 싶어요. 대구에 살다보니 바다를 가까이 두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부러워요. 계절과 상관없이 바다는 뭔가를 품어 줄것 같아서요. 옛날에 참 견디기 힘든 날 해운대 앞 바다에서 엉엉 울고온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인지 해운대가 남 같지가 않아요. 치부를 드러내 보인 옛친구같이...
감기 조심하시고요. 좋은 책 많이 읽는 계절이 되세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바람살이 차다기 보다는 견딜만한 기분이던데...
님을 만나면 항상 부산에 가고 싶어요. 대구에 살다보니 바다를 가까이 두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부러워요. 계절과 상관없이 바다는 뭔가를 품어 줄것 같아서요. 옛날에 참 견디기 힘든 날 해운대 앞 바다에서 엉엉 울고온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인지 해운대가 남 같지가 않아요. 치부를 드러내 보인 옛친구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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