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모든 북플 이웃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해엔 두달간의 여행으로 개인 사정으로
북플 활동을 잠시 뜸했음에도 서재의 달인에
선정되어 다이어리와 카랜더를 주셨네요
이번해엔 저도 개인적으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긴시간동안의 여행을 통해 작년보단 257권 밖에
읽지 못했네요
대신 여행의 소중한 추억들을 않고 돌아오는 순간이
많았지요
모든 분들 계묘년 새해 이루시는 소망 이루시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려요 🥳☺️
(아래 사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