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 이렇게까지 읽기도 한다고?! ‘ 느낄정도의 고전의 다양한 방법으로 오감을 통해 알려준다.5섯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생각하지 못한 접근법으로 상세하게 일러주는 설명서와 같게 느껴졌다.나만의 읽기 방식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시각과 다양성을 생각하는 관찰력을 길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