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김라일락은 ‘괜찮겠지‘가 ‘괜찮지 않다는 걸‘ 알려주었다. 떠난 나무를 뽑아내고 그 자리에 새 라일락을 심었다. ‘괜찮겠지‘ 할 때마다 마른 라일락이 떠오르고, 하려던 일을 처음부터 다시 점검하게 된다.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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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세이지를 볼 때마다 ‘자주, 보라, 진분홍색은 싫어‘라고 세운 선입견과 편견의 벽이 생각난다.
내가 그어둔 한계는 영원히 넘지 못할 것 같은 높고 두려운 벽이 된다. 편견과 선입견도 열린 마음과 지식을 더하면 전환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해선 시행착오를 끊임없이 보완하고, 자기를 객관화하는 성찰이 필요하다. 마음을 열고 긍정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도전할 용기도, 새로운 행복도 만날 수 있다.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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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ence 258

Each pleasing recollection, each kind 
word, every tear from the heart which  her foster-mother had wept for her, 
rose in her mind, and at that moment she felt as if she loved this mother the best.

그녀의 마음속에는 감동적인 추억들, 친절한 말들, 그리고 자신을 위해 양어머니가 흘린 모든 눈물이 떠올랐고, 그 순간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를 가장 사랑하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 P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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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7 자전거 타기, 배우는 중...🚲
자전거만 잘 타도 가 볼 곳이 많은데~
어렵다기보다는 무섭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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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ri 2024-05-17 12: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운전면허 딸때 생각나네요 열살 우리 딸한테 해주는 말로는 넘어가는 쪽으로 핸들을 잡아 인데 그래도 무섭긴 하죠ㅎ 느낌만 알아채면 금방 타게 되실겁니다;

향기로운이끼 2024-05-17 13:01   좋아요 1 | URL
부들부들... 그래도 용기내서 자전거 도로를 달리고 왔어요😉
 

이야기의 초점은 ‘왕자‘에게 맞춰져 있지만, 안데르센은 이 작품을 통해서 당시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원작에서는 불타는 논밭, 재가 되어버린 건물들, 피골이 상접하도록 가난하게 살고 있는 아이와 가족들을 자세히 묘사하며 비극의 참상에 우리가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안데르센은 개인적인 경험들도 작품에 많이 투영하고 있지만, <성냥팔이 소녀>, <사악한 왕자> 같은 작품들에는 그가 살던 사회의 모습을 투영해서 잔혹한 현실을 동화로 녹여내고 있기도 합니다.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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