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아침햇살이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날....
창문을 열고 내다보니 집앞 공원에도 노~란 개나리, 하~얀 목련,

동백꽃들이 여기저기 피어나기 시작했다.
가지 끝에 새순들은 하루가 다르게 돋아나고 굵어지는 것이 진짜 봄이

바로 내곁에 왔음을 보여주는 날!
아직까지 벗지못했던 두터운 겉옷이 이젠 정말 부끄럽겠다.
저 밝고 화사한 햇살처럼 밝고 건강한 4월, 즐거운 4월을 살아야겠다.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2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2년 04월 22일에 저장
품절
인포프래너-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하며 100세까지 평생현역으로 사는 법
송숙희 지음 / 더난출판사 / 2012년 3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12년 04월 22일에 저장
구판절판
내 인생 퇴직 후 1년
양광영.조범석.강서윤 지음 / 레몬북스 / 2012년 3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2년 04월 22일에 저장

울지 마라, 이것도 내 인생이다- 살아가는 동안에 꼭 필요한 24가지 마음!
오동명 지음 / 좋은날들 / 2012년 3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2년 04월 01일에 저장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긴긴 겨울가뭄을 말끔히 해소해 주려는지 종일 비가 내리는 날....

 

마음도 심란하여 일에 집중하기도 힘든걸 아셨는지

 

친정엄마께서 맛있는 점심으로 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셨다.

 

곁에 계셔서 늘 감사하고 마음만큼 잘 해드리지 못해 늘 죄송할 따름이다.

  

이렇게 기쁘고 감사한 일, 웃었던 일, 나와 약속을 지켜셔 흐뭇한 일들을

 

되새겨보며 하루를 정리해보려한다. 밝은 기운, 행복을 만끽하면서...

 

내일엔 또 내일의 밝은 태양이 떠오를테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혜민 지음, 이영철 그림 / 쌤앤파커스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껏 내가 아는것, 내게 보이는 것 그리고 내게 필요한 것만 생각하며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었던 것같습니다. 천천히 걸어보려고 해봐도 나도모르게 

자꾸만 빨라지고, 조급해지는 것은 무엇때문이었을까요?

머리와 가슴, 행동이 서로 제각각 따로인 듯했던 시간들, 혜민 스님이 조곤조곤

나즈막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젠 제대로 멈추어서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렇게 두서없이 나를 재촉해야했는지.

혜민 스님의 책을 받아들고서 책장을 넘겨보는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 앉아  책 속에 담겨 있는 글과 그림들을 천천히...찬찬히...들여다보면서

곧 우리곁으로 다가올 따스한 봄, 돋아날 새 생명들, 포근함, 따뜻한 사랑들을 보고

느끼는 평화로운 시간이었지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를 지닌 나무 사진입니다. 하늘, 꽃, 나무, 산 등은 이렇게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언제나 내게 어떤 요구도 댓가도 바라지 않고 늘 곁에서

나를 위로를 해주는 든든한 친구이자 고마운 스승이 되어주지요.

지치고 힘들때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게 됩니다. 종종걸음치며 뛰어다니느라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도 문득 멈춰서서 넓고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면 언제나처럼

그렇게 잠시나마 마음에 찾아드는 여유와 평화 그리고 너그러움을 느끼곤 했습니다.

올 해를 열면서 제게 다짐한 글을 만났습니다. 이럴까저럴까 망설이고 고민하기

보다 과감하게 한 발을 내딛어서 부딪쳐보는 것, 나를 이상하다고 쳐다보면

어쩌지라며 주저하기보다 내 의견과 나를 믿어주는 우선권을 주기로 한 것입니다.

바쁘다고 뛰어다니느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지나쳐버렸을 아쉬운 지난 시간들 대신

혜민 스님의 조언처럼 조금 느리겠지만 잠시 멈춰서서 내 주변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사실은 하기 싫었거나, 하고 싶었던 일들도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를 주위

사람들 눈치보느라 주저했었던 것을 후회하고, 아무리 좋은 말, 음악도 계속 들으면

질리듯이 과하지 않아야 함을, 비워야 다시 채워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두 주먹을 꽉

쥔채 펼 수 없었던 욕심, 머릿속 그리고 복잡한 내 마음 비우기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내 마음의 방향까지....이 모든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제대로 알아보고 함께 누리고 즐기고 느끼며 어우러져 살아가는

내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무가지 끝에 조그맣게 돋아난 꽃눈들을 보며,
저만치 와 있을 따뜻한 봄을 기다립니다.
꽁꽁 닫아두었던 창 문을 활짝 열고,,,,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청춘의 문 2- 자립편
이츠키 히로유키 지음, 박현미 옮김 / 지식여행 / 2012년 1월
13,900원 → 12,51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2012년 03월 18일에 저장
품절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이의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2년 03월 18일에 저장
절판

회계학 콘서트 3 : 왜 회사는 연봉부터 깎을까?- 고정비와 변동비의 비밀
하야시 아츠무 지음, 박종민 옮김, 홍종팔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2년 03월 18일에 저장
구판절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혜민 지음, 이영철 그림 / 쌤앤파커스 / 2012년 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12년 03월 04일에 저장
구판절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이우재의 맹자 읽기
이우재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 책을 받았을때 엄청난 두께에 할 말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습관처럼 책을 펼쳐보았을 때 나도모르게 흐뭇함이 찾아왔다.

고전을 향한 집착, 읽고 싶다는 욕심에도 나에게 맞는 책을 찾기가 힘들었었는데

바로 내가 찾던 책임을 알아본 것이다.

이천삼백년이란 셀수없을만큼의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세상을 먼저 살아간 이가

시간과 공간, 세대의 차이를 넘어서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와 세상 사는 이치를 알려주고 있기에 이토록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오래오래

전해지고 있는것이리라.

멋모르고 외웠듯이 맹자는 유교 경전으로 논어, 대학, 중용과 함께 사서 중의 한

권이다. 그리고 공자왈 맹자왈...이라고 따라하며 놀았던 어린시절의 유치한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이름이기도 했다.

맹자는 전쟁이 무성하던 전국시대 제자백가의 한 사람으로 15년간 각 나라를 돌며

각국의 군주들과 문답하고 여러 사상가들과 논쟁을 벌이면서 자신의 논리를 펼치며

다녔지만, 등용되지 못하여 자신의 이상을 마음껏 펼쳐보지 못했다니 참으로 아쉽다.

어릴적부터 한자라면 나름 자신있음에도 고전을 읽을때는 늘 역부족임을 실감하게 된다.

그래서 더욱 섣부리 도전하기 힘들었던 맹자의 이야기를 이처럼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 저자의 배려에 감사하며 날마다 읽어가는 재미를 마음껏 누렸었다.

오래전 학동들처럼 지혜로운 이야기를 나즈막히 소리내어 읽어보는 시간도 즐거웠고,

단단한 성벽처럼 두툼했던 책장들을 이렇게 읽어냈다는 성취감도 함께 맛보았다.

나는 나이를 먹으면 사람과 세상을 향한 내 눈과 마음이 넓어지고 깊어질거란 막연한

믿음이 있었다. '인은 사람의 마음이요, 의는 사람의 길이다.' '인(仁)이라고

하는 것은 인(人)이다. 합해 말하면 도다.' 처럼 이렇게 오랜 세월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 노자의 지혜를 읽고 들어보는 지금이 바로 그 시작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