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건강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전에 모든 질병을 무료로 예방하고 치유해 주는 천연치유병원인 흙길이나 바닷가 모래사장으로 발길을 돌리는 것이 어떨까요? 이곳은 예약도, 
돈도, 의사도, 간병인도 필요 없으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마음 편하게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돼 있는 참으로 고마운 곳입니다.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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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걸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 땅과의 접촉으로 만병을 치유하는 건강 프로젝트
김영진 지음 / 성안당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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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발밑에 천연치유병원이 24시간 무료로 개방돼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약

으로는 치유되지 않는 온갖 질병에 시달리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머리말 


등산을 하다보면 맨 발로 걸으시는 분들을 자주 본다. 처음에는 등산화를 신고

걷기에 힘든 길을 어떻게 맨발로 걸으시나 정말 신기했는데 이제는 자연스러워

졌고 나도 기회가 된다면 맨발 걷기를 해보고 싶다.

맨발로 걸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책을 통해서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그 결과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발을 지압하도록 만들어 놓은 길들이 있는데 호기심에 잠깐

걸어보려해도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금방 내려오고 만다.

그렇다면 어떻게 걸어야 할지, 어떤 점이 좋다는 건지 차근차근 들어보자!

머리말을 읽다보니 엄마의 말씀이 떠올랐다. 아파트가 살기 좋고 고층이면 더

좋다는 둥 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땅하고 가까워야 몸에 좋은 기운을

받는다고 하신 말씀을 잊고 살고 있었다. 


또한 발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발바닥은 오장육부의 출장소란 표현이

재미있었는데 그만큼 발바닥을 지압하고 맨발 걷기를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단다. 그래서 지압점을 눈여겨보고 꾹꾹 누르며 지압도 해보았다.

맨발걷기를 하여서 암을 치유하고, 각종 질병을 치료한 사례들, 맨발로 운동장

을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통해서도 실제 그 효능이 입증되고 있었고, 과학적인

근거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겨울이면 자동차 문을 닫는 것이 두려울만큼 정전기를 심하게 타는 나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거실을 둘러 본다. 전자파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현대인의

생활, 익숙하고 편안함으로 그 심각성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었다.

당장 맨발로 걷고 싶지만 발바닥의 통증도 두렵고 혹시나 생길지도 모를 상처도

걱정된다. 나와 같은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설명. 주의사항을 잘 들어야겠다.

아, 그리고 오랫동안 걷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땅과의 접촉 시간이 중요하

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언제든 걸을 수 있는 흙길, 잔디밭, 모래사장을 걸어보자!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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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난 것도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면 
나를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야. 할아버지가 지어 주신 ‘배움‘이란 뜻의 이름처럼 말이야. 배움이란 나를 제대로 아는 것부터가 시작이잖아.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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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30주년 기념판)
토니 로빈스 지음, 홍석윤 옮김 / 넥서스BIZ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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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인지 모른다.

"다음 10년 동안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내가 약속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내가 지금부터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나에게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고, 장기적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오늘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 운명이 결정된다면,

지금 당장 취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 -37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그 명성이야 수없이 들어왔던 책으로 언젠가

꼭 읽어야겠다고 벼르던 책이었는데 드디어 만났다.

780여 페이지에 이르는 소위 벽돌책이라 부르는 두툼한 두께의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나를 마법같은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였다.

헬리곱터를 타고 이동하면서 10년 만에 꿈이 실현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작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마치 저자의 강연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있는 듯 실감나는 이야기는 지금

당장 나에게 행동하라고, 리스트를 작성해보라고, 생각하고 질문하라고

말하고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를 사로잡은 화두는 거인을 깨워라, 힘의 집중, 질문하라!

그렇다고 우리가 살아오면서 고민이나 생각, 질문을 하지 않았던가,

아니다, 수없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나름 심각하게 고민하고 생각을 하면서

지금까지 나의 길을 걸어왔다.

그럼에도 왜, 우리는 늘 제자리를 맴돌고만 있는걸까?

수없이 품어왔던 질문, 지나고나서 후회했던 일들, 기회와 선택의 순간들...

책을 읽으면서 그에 대한 해답을 생각해보며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강연은 물론 책, 비디오, CD, 테이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그를 만나고 난

이후 삶이 바뀐 사람들의 사례를 들으며서, 알려주는대로 실천해나간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나의 저들처럼 삶이 바뀔 수 있다고, 행동하자고, 강한

동기 부여가 되었고 자신감이 차오르는 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작가의 신념에 찬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고 그래서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벽돌책이지만 그보다 몇 갑절이나 더 많은 이야기, 조언이 들어있었다.

요즘 나의 고민, 회피하고 싶었던 그 질문에 대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제대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라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해야하는 것.....

이제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야 할 때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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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을 위한 리딩 컬처북 2 : 인문과학 영문독해 지성인을 위한 리딩 컬처북 2
FL4U컨텐츠 지음 / 반석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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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공부를 하면서 독해를 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 읽고 싶은 책을 번역서가 아니라 원문을 읽을 때의 묘미와

즐거움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독해 모임도 열심히 했었다. 갑작스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이런저런 방법을 찾다가 중지된 이후엔 각자 도생 중이만.

사실 처음 보는 영어 단어가 너무 많아서 단어를 찾느라 당혹스러울 때

가 더 많았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하게 되는 건 작가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듣는 재미도 있지만 그 작가가 표현하는 인물, 대사, 풍경 등을

영어 원문 그대로 읽으면서 그려보고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는 시간이

좋기 때문이다.


기다리던 책 리딩컬처북 2, 인문과학 영문 독해 편을 받아들고서 바로

책장을 넘겨 목차부터 살펴보았다.

철학편,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 헤겔의 예술·종교·철학에 관하여...,

역사편, 로버트 다니엘즈의 역사 연구; 어떻게 왜 해야 하나...,

문학편에서는 톨스토이의 예술이란 무엇인가, 샤르트리의 문학이란

무엇인가 등 읽고 싶고 만나고 싶었던 거장들의 이야기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인다. 현대 사상의 고전을 영문으로 읽게 되다니!


한글 해석을 먼저 읽고, 영어 원문을 읽어본다. 읽으면서 찾아야할 단어

나 문장 체크 하기, 찾아보고나서 다시 한 번 읽는다.

각 장마다 수록되어 있는 QR코드를 찍어서 MP3 듣기, 그리고 원문을

보면서 들어 보기!

MP3는 다운로드해서 산책을 하면서, 카페에서 친구를 기다리면서 반복

해서 듣고 있다

나에게는 반복의 시간이 필요한 책이었다.

영어 원문을 보다가 모르는 구절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한글 해석이 같이

실려 있어서 정말 좋았고,

나같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문장

구조에 대한 설명을 조금만 더 친절하게 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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