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난 것도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면 나를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야. 할아버지가 지어 주신 ‘배움‘이란 뜻의 이름처럼 말이야. 배움이란 나를 제대로 아는 것부터가 시작이잖아. - P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