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30주년 기념판)
토니 로빈스 지음, 홍석윤 옮김 / 넥서스BIZ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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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인지 모른다.

"다음 10년 동안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내가 약속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내가 지금부터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나에게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고, 장기적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오늘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 운명이 결정된다면,

지금 당장 취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 -37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그 명성이야 수없이 들어왔던 책으로 언젠가

꼭 읽어야겠다고 벼르던 책이었는데 드디어 만났다.

780여 페이지에 이르는 소위 벽돌책이라 부르는 두툼한 두께의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나를 마법같은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였다.

헬리곱터를 타고 이동하면서 10년 만에 꿈이 실현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작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마치 저자의 강연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있는 듯 실감나는 이야기는 지금

당장 나에게 행동하라고, 리스트를 작성해보라고, 생각하고 질문하라고

말하고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를 사로잡은 화두는 거인을 깨워라, 힘의 집중, 질문하라!

그렇다고 우리가 살아오면서 고민이나 생각, 질문을 하지 않았던가,

아니다, 수없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나름 심각하게 고민하고 생각을 하면서

지금까지 나의 길을 걸어왔다.

그럼에도 왜, 우리는 늘 제자리를 맴돌고만 있는걸까?

수없이 품어왔던 질문, 지나고나서 후회했던 일들, 기회와 선택의 순간들...

책을 읽으면서 그에 대한 해답을 생각해보며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강연은 물론 책, 비디오, CD, 테이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그를 만나고 난

이후 삶이 바뀐 사람들의 사례를 들으며서, 알려주는대로 실천해나간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나의 저들처럼 삶이 바뀔 수 있다고, 행동하자고, 강한

동기 부여가 되었고 자신감이 차오르는 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작가의 신념에 찬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고 그래서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벽돌책이지만 그보다 몇 갑절이나 더 많은 이야기, 조언이 들어있었다.

요즘 나의 고민, 회피하고 싶었던 그 질문에 대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제대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라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해야하는 것.....

이제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야 할 때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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