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는 순간이 꽤나 인생을 닮았다. 에둘러 빨리가려 애쓰지 말고 차근차근 순서를 지키는 건 그림뿐 아니라인생에서도 꽤 쓸모 있는 거라는 걸 그림 그리면서 배운다.
그림이 어쩜 이렇게 인생과 같을까?
그림을 그리다가 ‘뭉클‘했다.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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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백발백중 ITQ 마스터종합서 (한글 2022 + 엑셀 2021 + 파워포인트 2021 사용자용) - 자동채점 프로그램 및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전국컴퓨터교육협의회 추천도서 2025 백발백중
한정수.박윤정.IT 연구회 지음 / 성안당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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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Q마스터종합서_파워포인트_한글_엑셀!

ITQ마스터종합서라는 제목에서 말하고 있듯이 문서 작업, 발표 준비를 위해 꼭 필요한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을 한꺼번에 준비할 수 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과목별로 따로 분리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자동채점 프로그램과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학습 자료 제공을 해준다.

기출문제를 따라하면서,우리가 실전에서 하듯이 시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의 절차와 필요한 기능을 학습할 수 있으니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서 동영상을 볼 수 있으니 번거롭게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했고,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될때마다 보고 따라하면서 배울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었다.


A등급을 받기 위한 팁, 답안 작성요령부터 차근히 살펴보았다.

따라하면서 배우는 파워포인트/엑셀/ 한글, 중요한 내용이나 주의할 점은 빨간색으로 눈에 잘 뜨이게 표기되어 있으며, 핵심체크, 체크 포인트도 눈여겨보아야겠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주의 사항을 알려주듯이 어떤 경우에 0점 처리되는지, 유의사항이나 활용팁 등을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실력 향상을 위한 연습문제, 기출유형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으니 어떠한 문제가 나와도 자신있게 풀 수 있게 준비할 수 있을것이다.


최근들어 강좌를 들을 기회가 많았는데, 강좌도 재미있었지만 그때마다 나의 시선을 끌었던 것은 파워포인트였다. 물론 보기에도 좋았지만 그림, 동영상, 음성, 도형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여서 더 효과적이었고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어떻게 작성하는 것인지 알고 싶었는데 이렇게 배울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작성법을 차근차근 따라해본다. 다양한 조건에 맞추어 목차 슬라이드, 텍스트/ 동영상 슬라이드, 도형 슬라이드 등을 작성할 수 있었다. 하이퍼 링크와 그림, 동영상, 도형을 조합하거나 그라데이션을 적용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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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뭉클 - 매일이 특별해지는 순간의 기록
이기주 지음 / 터닝페이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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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순간이 꽤나 인생을 닮았다. 에둘러 빨리 가려 애쓰지 말고 차근차근 순서를 지키는 건 그림뿐 아니라 인생에서도 꽤 쓸모있는 거라는 걸 그림 그리면서 배운다.

그림이 어쩜 이렇게 인생과 같을까?

그림을 그리다가 '뭉클'했다. -15


그리다가, 뭉클! 따뜻한 노란색 표지만큼이나 마음에 와닿는 제목에 끌렸다. 게다가 보타니컬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나의 관심과 시선을 끄는 제목이었다.

매일이 특별해지는 순간의 기록, 책을 받아들고서 얼른 책장을 넘겨본다.

흑백그림일거라거 생각한 건 단순한 나의 착각이었나보다. 연필, 만년필, INK 그리고 수채물감 등으로 담아낸 풍경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일상의 모습, 나무, 도시, 산......

한참을 들여다 보게 된다. 그려보고 싶었던 그림이기도 하고, 어쩜 이리도 잘 그릴 수 있는지 신기하고 부러운 마음도 들었다.


일상에서 직접 경험한 것을 그리는 건 그림에 대한 고집중 하나로, 미리 찍어둔 사진들 중에서 사진을 고르고 그림을 그린 후에 그날의 감정이나 얽힌 이야기를 함께 기록한다고 한다.

글을 써 두는 것은 이름을 불러주는 것과 같다는 작가의 말이 와닿았다. 그렇게 함으로써 특별한 의미를 가진 그림, 글이 되는 것이리라.

지친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다 서다 밀리는 퇴근 길에 마주한 빌딩숲과 노을을 즐길 수 있는 그 순간이 고마웠다는 작가, 동화속 한 장면같이 하얀 눈에 덮인 크리스마스 마을, 생명의 나무, 수락산, 서울역, 사람들, 은하수.....


켜켜이 쌓여 울퉁불퉁한 내 삶의 흔적도 이 그림만큼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가까이 보면 엉키고 섞여서 무질서해 보이지만 멀리서 보면 내 삶도 아름답다는 걸 깨닫는다. 거칠고 까칠한 인생을 살아왔지만 그마저도 흉이 될 수 없다는 걸 이 그림으로 위로받는다. 부드러운 수채화처럼 살지는 못했지만 유화처럼 사는 인생도 아름다운 거니까. -마티에르 중에서


'가자미눈으로 사람들을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는 글을 읽으면서 사람들의 표정이나 몸짓을 관찰하고 그리는 작가의 모습을 그려보게 된다. 성수동 피플, 생동감 넘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작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더 심오하게 다가왔다.

'그럴 수도 있지.', 나역시 예전보다 좀더 긍정적으로, 상대방을 이해해보려고 하면서 나도 모르게 자주 쓰고 있는 말, 나에게도 주문이 되었다.

소소한 일상을 담은 그림과 짧지만 깊이 있는 글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들으면서 같이 웃기도 하고, 고개를 끄떡끄덕 공감도 하게 된다. 때론 생각에 잠기기도 하면서 읽었던 시간,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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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일본어 패턴 202 - 한 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GO! 독학 시리즈
김예원.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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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친구들과 같이 도쿄로 자유여행을 가기로 한 10월이 되었다.

기본 인삿말 정도만 알아도 여행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파파고를 이욯하면 된다고 하지만 우리가 아는만큼 더 즐거운 시간,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고 올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사실 그동안 일본어를 공부한 기간을 생각해 보면, 지금쯤이면 유창하게 말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눈으로 손으로 공부하는 게 재미있다는 게 문제인 것 같다.


꼭 알아야 할 기본 패턴, 가장 자주 쓰는 필수 패턴, 자연스러운 대화의 핵심 패턴, 응용력을 높여주는 확장 패턴까지 일본어 패턴 202개를 알고나면 우리가 하고 싶은 말, 표현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 배운 패턴을 복습하고 활용하는 '진짜 내 실력 확인하GO!'

빈칸을 채우며 지금까지 학습한 패턴을 복습하는 '빈칸 채우며 100패턴 복습하GO!'

마지막으로 총정리 '200패턴 한 번에 따라쓰GO!'

이렇게 따라말하고 복습하며 온전히 나의 일본어 회화 실력으로 만들어보자GO^^


한 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GO! 독학 일본어 패턴 202! 일본어 동사 활용법으로 시작한다. ​

영어도 그렇지만 일본어또한 동사 활용이 어려운 것 같다. 과거형, 연결형, 부정형, 정중형..... 패턴에 따라 알맞게 할용할 수 있도록 하자.

오늘의 패턴, 간단한 문법 설명과 함께 문장 구조를 파악한 후에 1단계는 '대화 속에서 만나보GO!', 일상 속 대화를 듣고 배우는 시간이다.

2단계에서는 '패턴으로 연습하GO!' , 5개의 다양한 표현을 연습할 수 있는데, JLPT에 나오는 문장 연습도 할 수 있으니 JLPT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각 패턴마다 5개의 표현을 익히면 모두 1000개의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이제 내가 해야할 일은 꾸준한 반복과 복습이다.


며칠 전,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데 소곤소곤 일본어로 대화를 나누는 소리가 들렸다. 정확히 뭐라고 하는지 들리지는 않았지만, 실례가 아니라면 인사라도 해보고 싶었다.

이웃들과 만나면 잠깐 인사를 나누듯 말하면서 말문을 트고 싶었다고 해야할 것 같다. 어영부영 망설이는 사이에 버스를 타고 가셔서 아쉬웠지만....

머릿속이 아니라 MP3를 듣고 입으로 크게 말하는 연습! 산책하고 등산하면서 듣고 말하기, 나와의 약속이다. 또한 한글 문장을 보고 일본어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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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틸레 벨리니가 그린 술탄의 초상화와 총독의 초상화를 비교해보면 동생 조반니의 기술이 뛰어났음을 알 수 있다. 술탄은 실물과 똑같고 난간 뒤에 앉아 있는데, 총독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총독은 금방이라도 고개를 돌려 강렬한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볼 것만 같다. 우리가 그림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마치 우리와 함께 방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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