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로 다시 시작하는 일본어 - 사진으로 일본어 생초보 탈출!
김현근 지음 / 주영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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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배운지도 꽤 오래되었건만 아직도 히라카나는 숙제로 남았네요.
몇 개 되지도 않는 글자를 못 외운걸보면 역시 외국어이기 때문일까요?
이렇게저렇게 나름대로 방법으로 외우려고해봐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반갑게도 커다란 간판, 메뉴등 한 눈에 쏙 들어오는 글자들을 어린아이들이 처음
글자를 배울때처럼 떠듬떠듬 읽어내려갑니다.
친절한 설명과 같이 곁들여진 이야기들도 재미있게 읽다보니 저절로 귀에 쏙~쏙 
들어오고 눈으론  한글자한글자 새겨가며 또 읽어봅니다. 
이번 기회에 꼭 마스트하고 말리라!!
위의 사진 속에서 벌써 여섯자를 배웠답니다. 위엔 무슨 단어인지 아시겠지요^^

생각보다 쉬웠던 일본어와의 첫 만남.
그리고 계속 초보에 머물고 있는 나의 실력.
직접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라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기엔 턱없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지요.
어느 나라이건 그 나라의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반드시 문화와 역사 습관
등을 같이 알아야한다는 것도 알게되었답니다..
자꾸 반복해서 보면 분명히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에 만화, 영화, 드라마를 보면서 
귀에 언뜻언뜻 들려오는 몇몇 단어들로만 이해하긴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왜 그렇게 표현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때도 
있으니 말이지요.
 
한 자씩 글자를 써보고 연결된 단어를 배우고 이어서 문장을 알게되지요.
책을 덮고나면 아마도 자신도 모르게  일본어 실력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쑥쑥 
늘어나는 것같아 덩달아 기분도 좋아질거라 확신해봅니다.
읽기만해도 일본어가 보인다는 말에 끄덕끄덕 수긍이 가실거예요.
영어단어를 읽을 때도 재미있었답니다. 우리와 다르게 발음이 되고 대부분 카다카나
로 표기가 되는데 처음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특히나 제가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문화코드’랍니다.
가깝고도 먼나라인 일본사람들의 문화, 습관 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지요.
사진으로 배우는 일본속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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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라>를 남겨 주세요.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라 -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인생을 바꾸는 감동의 한마디
에구치 가쓰히코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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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듣자마자 꼭~ 읽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남는 건 사람이라는 말처럼 나를 알아주고 내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고  나를 위해 기꺼이 손을 잡아줄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책을 받아서 넘겨보는 제 입은 이미 함박 웃음으로 그득해졌습니다.
한 눈에 쏙~쏙 들어오는 표제와 힘을 주는 내용들에 반해버렸지 뭐예요.
내게 조언을 해주는 현명한 친구, 인생선배를 만난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오늘의 화두는 뭐지?
책장을 넘겨가다 마음내키는 페이지를 펼쳐봅니다.
오늘 내가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금언이 담긴 내용을 읽어보면서 나를 위해, 희망차고 
즐거운 하루를 위해 마음을 다잡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감정이란게 얼마나 간사하던지.
내가 하는  일, 나 자신에 의미를 부여하고 자존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일을
하다가도 조그만 턱에라도 걸려버리면 이내 모든 의미들이 모래알처럼 스러져버리고
치유받기 힘들만큼 상처를 받아버리지요.
조금전까지만 해도 나에게 의미가 있었고 즐거웠던 모든것들이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몸짓에 그만 빈정이 상하고 자존심을 다치고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이 정말 가치있고 
즐거운 것인지 다시 곱씹어 보며 또 갈등을 하게 된답니다.
유난히도 큰 상채기가 남았던 시간들을 겨우 추스리고 다독이고 정리를 하면서 어느 
때보다 길고 추웠던  지난 겨울을 잘 견녀낸 온 세상의 만물들이 더 파릇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누구보다 조급하고 설레입니다.


저자  에구치 가쓰히코는 마쓰시타전기의 창업자이며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가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오랫동안 보좌하며 그의 경영 철학을 전수받았다고 하네요. 
그건 바로 ’인간존중의 감동경영’

모든 인간은 소중한 존재다....중략...
서로가 소중한 존재로서 인식하고 평가해주는 사람, 자신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이보다  큰 기쁨이 어디에 있을까? 그것만이 아니다. 인간은 그런 인정을 
받음으로써 스스로를 소중하다고 인식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어느새 흘러버린 시간만큼 환경, 내게 주어진 일에 익숙해졌다고 혹시 조금이라도
나태해지고  소홀해진 것은 아닌지 자주 반문하고 답을 찾으면서  앞으로 내 행로를 
정해야할 때라는 생각에 심각하게 고민을 했었지요.
이런 나의 마음에 밝은 햇살처럼 찾아든 고마운 책!
어쩌면 이미 알고 있었던 평범한 내용들도 있지만 그래서 더  잊어버리기 쉽고 소홀하기 
쉬웠던 지침들을 한 눈에 보기도 쉽게 언제든지 나에게 들려주고 명쾌한 해답과 희망을 
안겨주는 친절한 멘토를 곁에 두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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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마음을찾습니다>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집 나간 마음을 찾습니다 - <유희열의 스케치북> 정민선 작가가 그려낸 선연한 청춘의 순간들
정민선 지음 / 시공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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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쳐드는 순간, 다락방에서 꿈을 꾸고 일기장에 수도 없이 끼적거리던 그 때 
그 시절의 나로 돌아가는 듯했습니다.
평범하게 반복되는 일상들에서 뭔가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듯, 뭔가를 놓치고 있는
것만 같은 시간들로 채워지고 있는 요즘.
잊고 있었다가 우연히 책꽂이에서 발견한 일기장속에서 유치하기도 하고 진지하기도 
했던 내 지난날들의 흔적을 찾은 듯이 그렇게 시간을 거꾸로 달려가고만 있었지요.

같은 일을 7년 가까이 하다보니
이틀에 한 번 꼴은 궁금해진다.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건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 건지,
이 길의 끝은 어디인지, 내가 진정 원하는 건 무엇인지. -70 




문득 뒤적거리며 읽어보고는 유치하다고 부끄럽다고 갈기갈기 찢어버렸던 내 지난날의 
기억들이 그리워졌습니다. 왜 그리도 경솔한 짓을 했을까요?
때론 단 한 줄로 때론 길고 긴 문장을 달리며 주절주절 늘어놓았던  기억의 단상들,  
너무나도 허무하게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눈부시게 그립고 소중한 추억들.
그래도 여전히 수첩, 가계부 한쪽 귀퉁이에 끄적거리는 버릇은 남아있지요.
그 글 속에는 당시 내 마음이 어땠는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가 오롯이 다 담겨있어서
상황이 절로 떠오른답니다. 가끔씩 내가 이런 적도 있나 싶을때도 있긴하지만. 

나이를 먹어간다는 건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다.
10년 후의 나는 또 어떤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을지....
어느 나이를 살든, 생각은 늙지 않고
여유와 관록으로만 빛이 났으면 좋겠다. -59

 

며칠전 병원에서  30여분동안 링겔을 맞게 되었습니다.
아무생각도 고민도 하지말고 마음 편히 있자며 나를 달래보았지만 어느새 머릿속은
천갈래만갈래 생각 속을 달리고 있더라구요.
왜 이리도 잠시잠깐의 비움을 여유를 누릴 수 없을만큼 조급해졌는지..내 스스로를
꾸짖어도보았지만 단지 그 순간뿐이었답니다. 
그래서였는지 편안하게 다가오는 이야기들이 나에게 달콤한 휴식처럼 느껴졌지요.
시인듯 적힌  짧막한 노래가사를 들여다보다가 인터넷을 뒤져서 들어봅니다. 
그 때는 가사들이 죄다 내 마음 같고 나를 위한 노래같기만 했던지....
무척 오랫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던 즐거움입니다
멜로디와 노래 가사를 따라 어느새 다시 살아나는 그리움, 추억, 감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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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와 연결시킨 재미있는 모험이야기. 

어쩌면 정말 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신나는 모험 속으로 푹~ 빠져들어서 읽었습니다. 

무궁무진한 이야기의 세상, 모험의 세상. 

아마도 이야기의 끝은 없을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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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4- 괴물들의 바다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9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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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3- 황금양피 탐색여행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8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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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6- 티탄의 저주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3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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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5- 사라진 여신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12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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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환상적인 모험이야기. 

아이들과 같이 읽으려던 책에 내가 홀딱 반해버기고 말았지요. 

그리고 나서 시리즈 책이 나오면 눈여겨보며 찾아 읽곤 합니다. 

이번에 11권이 새롭게 출간되었으니 이어질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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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11- 재의 정원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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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1- 시간의 문
율리시스 무어.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6년 6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11년 02월 13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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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2- 사라진 지도들의 가게
율리시스 무어.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6년 6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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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3- 거울의 집
율리시스 무어.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6년 8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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