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고, 잠깐 걷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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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3-09-18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바라기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두 번째 사진의 꽃도 이름을 까먹었는데 오랜만에 보구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향기로운이끼 2023-09-18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무릇이예요~ 이제부터 제철인걸로 알고 있어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결과는 똑같은 상황에서라도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다르게 행동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니까 다른 행동이 다른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왜 그렇게 되느냐고?
어떤 행동이든 일단 실행되면 원인이 만들어지고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발생되고, 계속 그 결과에 따라 다른 결과가 일어나서 우리를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방향은 바로 궁극적인 목적지로 이어지는데,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른다. -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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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4 - 813의 비밀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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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성에서 스릴넘치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무런 단서도 없어보이던

암호를 풀어나가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아르센 뤼팽 4권에

서는 813의 비밀, 역시 암호를 풀어야 한다.

사건을 해결하는 것도 흥미롭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기호나 도형, 숫자로

만들어진 암호를 보고 추리해서 비밀을 알아내는 것도 신기하기만 하다.


이제는 책을 받으면 책표지를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표지 속에도 많은

이야기, 단서가 숨어 있어서 그것을 찾아보며 어떤 이야기일까 생각해

보는 재미도 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다시피 뤼팽은 아무도 그의 본모습을 모를만큼

기발한 변장술과 뛰어난 추리력과 판단력을 지녔으며 일반 서민이

아니라 부정하게 돈을 모은 사람들의 돈이나 보석을 훔쳐서 정의로운

도둑이라고 불린다. 그런 그가 시계 앞에 서 있었다.


호텔의 한 층을 전부 빌려 다른 사람들의 접근을 피해 조용히 지내던

케셀바흐는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돌아왔는데 뭔가 이상

하다. 잠시 나간 사이에 누군가 자신의 가방을 뒤진 것이었다.

바로 파리 경찰청 르노르망 치안국장, 구렐 경감에게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한다.

그 사이에 생각지도 못한 방문객이 있었다. 자신의 비밀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듯 비밀 금고의 암호를 말하라는 사람은 바로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이었다.


이야기는 점점 흥미로워지고 생각지도 못했던 아니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엄청난 반전이 이어지고 있었다.

연달아 벌어지는 사건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진 범인의 정체에 경악

했고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도대체 뤼팽은 어떻게 다양한 인물로 적재적소에서 활동을 하고 있을

수 있는걸까, 새삼 궁금해진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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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3 - 기암성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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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앙에서 태어난 모리스 르블랑은 1864년에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

를 발표하여 이름을 알렸고 무려 50편이 넘는 뤼팽 시리즈를 발표하였다고

한다.

자신의 작품이 오늘날까지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을거라고 생각

이나 해봤을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기암성, 붉은 노을이 아름다운 바다, 새들이 평화롭게 날고 있는 광경의 표지로

책장을 휘리릭 넘기면서 삽화를 먼저 살펴보니 벌써 흥미진진하다.

왜 석고상을 부수고 있는지, 바닥에 쓰인 DF는 또 무슨 의미인지 호기심 가득

안고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깊은 밤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에 잠을 깬 레이몽드를 따라 우리도 같이 조심

스레 움직이게 된다.

놀라서 달려온 사촌 쉬잔만큼이나 레이몽드도 두려웠다. 그러다 창 밖을 살펴

보고 더 놀란 두 사람, 도대체 이 밤중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커다란 짐을 옮기는 사람들, 게다가 아래층에서는 가구가 쓰러지고 고함소리,

비명소리가 요란하다. 어떻게 해야할까 덩달아서 나도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하지만 범인은 운전사용 모자만 남긴 채 어디론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오래 전 수도원장이 살던 곳을 제브르 백작이 사들여 딸과 조카딸인 레이몽드와

함께 살고 있는 이 저택의 성벽 너머에는 절벽과 바다가 펼쳐져있다.

조용하고 평화롭던 저택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런데 더 이상한

일은 도둑 맞은 물건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온 고등학생 탐정 이지도르 보트를레를 처음

만나게 되었고 사건을 해결하려는 그의 열정과 추리력에 놀라고 뤼팽의 협박

에도 당당히 맞서는 정의감에 박수를 보내게 된다.

뤼팽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수 없었던 시간들,

보트를레의 활약, 기암성 그리고 밝혀지는 놀라운 진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이만큼 재미있는데 한창 호기심이 넘치는 어린이들에게도

범인을 추리하고 이야기속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흥미진진한 시간이 되고

또 그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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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ealth를 이끄는 슬기로운 건강검진 - 명의들이 말해주는 똑똑한 건강 관리법
권혜령 지음 / 예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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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ealth를 이끄는 슬기로운 건강검진, 2년마다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는 우리가 알아야할 사항과 건강 관리에 대한 이런저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것 같았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올해 설립 40주년이 된

하나로 의료재단은 그동안의 경험과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건강검진, 예방의 중요성,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려준다. 


건강의 중요성이야 두말할 필요가 없을터이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관심이 많아지고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걷기운동부터 시작하여

가벼운 등산도 하고 있다.

그래서 걷기가 가장 쉽고 효과 뛰어난 운동이라는 말이 칭찬으로

들렸고, 걷기에 앞서 근력 운동을 하라는 것과 속도를 조금 붙여

빠르게 걸으면 더 좋다는 말은 새겨 들었다. 

질병 예방과 조기발견이 목적이라는 건강검진의 취지와 중요성도

알게 되었고, 차분하게 검진받으려면 1~5월에 받는 것이 좋다는

것도 기억해두었다. 


CT와 MRI의 차이점과 주의할 점은 물론 어떤 경우에 실시하는

지, 궁금했던 대장 내시경 검사 주기도 알게 되었다.

막연한 불안감과 걱정으로 필요 이상으로 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또 책을 읽으면서 생활습관, 식습관,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건강관리, 식단관리, 운동을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서, 우리

몸이 주는 신호에도 귀를 기울여야겠다.

우리가 궁금해할 사항들로 알차게 구성된 책으로 '건강 쏙쏙 Note'

를 통해 유용한 팁을 알려주었고, 부록으로 건강검진 종류와 주의

사항도 실려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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