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뤼팽 4 - 813의 비밀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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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성에서 스릴넘치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무런 단서도 없어보이던

암호를 풀어나가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아르센 뤼팽 4권에

서는 813의 비밀, 역시 암호를 풀어야 한다.

사건을 해결하는 것도 흥미롭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기호나 도형, 숫자로

만들어진 암호를 보고 추리해서 비밀을 알아내는 것도 신기하기만 하다.


이제는 책을 받으면 책표지를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표지 속에도 많은

이야기, 단서가 숨어 있어서 그것을 찾아보며 어떤 이야기일까 생각해

보는 재미도 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다시피 뤼팽은 아무도 그의 본모습을 모를만큼

기발한 변장술과 뛰어난 추리력과 판단력을 지녔으며 일반 서민이

아니라 부정하게 돈을 모은 사람들의 돈이나 보석을 훔쳐서 정의로운

도둑이라고 불린다. 그런 그가 시계 앞에 서 있었다.


호텔의 한 층을 전부 빌려 다른 사람들의 접근을 피해 조용히 지내던

케셀바흐는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돌아왔는데 뭔가 이상

하다. 잠시 나간 사이에 누군가 자신의 가방을 뒤진 것이었다.

바로 파리 경찰청 르노르망 치안국장, 구렐 경감에게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한다.

그 사이에 생각지도 못한 방문객이 있었다. 자신의 비밀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듯 비밀 금고의 암호를 말하라는 사람은 바로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이었다.


이야기는 점점 흥미로워지고 생각지도 못했던 아니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엄청난 반전이 이어지고 있었다.

연달아 벌어지는 사건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진 범인의 정체에 경악

했고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도대체 뤼팽은 어떻게 다양한 인물로 적재적소에서 활동을 하고 있을

수 있는걸까, 새삼 궁금해진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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