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 읽고 나서 바로 읽은 책 ‘여름의 빌라‘에 ‘가난한 사람들‘이 언급되니 신기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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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1-04-19 10: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럴 때 우린 ˝찌찌뽕˝이라고 하죠. 무슨 뜻인지는 저도 몰라요. ^^

새파랑 2021-04-19 11:45   좋아요 0 | URL
앗 ㅎㅎ 근데 이렇게 보니까 밑줄이 잘 못그어져 있네요^^

scott 2021-04-19 16: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새파랑님은
벌써 여름 독서!ㅎㅎ

새파랑 2021-04-19 17:22   좋아요 1 | URL
날씨가 벌써 여름이에요 ^^ 이 책 표지가 시원해 보여서 맘에든다는~!!

라로 2021-04-19 17: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왕, 새파랑님 하루에 몇 권 읽으심니꽈??? 읽지 않았다고 하니까 선뜻 책을 꺼내주는 사람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파랑 2021-04-19 17:27   좋아요 1 | URL
저 하루에 1권은 못읽습니다 ㅎㅎ 200페이지 정도? ^^전 책 빌려주고 싶은데 빌려줄 사람이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