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찾은 연어'가 내게 준 꽃바구니를 혼자 끼고 있기 아까워 광화문 세월호 아이들에게 가져갔다. 아이들과 가족과 시민과 함께 우리사회가 꽃처럼 아름다워지기를 기원한다. '고향 찾은 연어'도 같은 마음일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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