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진행되던 지난 여름

썩어가는 나무 등걸과 둥치

후미진 땅과 그늘진 자리에

작고 작은 생명들이 솟아나

내 영혼을 온통 사로잡았다

소미 하느님 신이神茸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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