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재도 삶의 귀중한 일부다. 한 사람의 삶이 내러티브로 재구성되는 자리니 만큼 어쩌면 양극의 경계랄 수도 있는 시공이다. 제법 긴 공백이 이어지자 걱정해주시는 분까지 계실 정도이므로 각별한 애정을 기울일 만하다.


실은 5번째 책을 쓰고 있었다. 마음 아픈 많은 벗들과 나눈 상담 또는 숙담, 그리고 숙의의 고갱이를 정리한 것이 그 내용이다. 제1초고가 마무리되었다. 책 전체를 순서에 따라 공개하기보다 사례 가운데 공유했으면 하는 것들을 골라 서재 벗들과 미리 나누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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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군대지

말고

숙의해요


0. 숙의에 이르는 먼 길

제1부. 수군대지 말고 숙의해요!

제2부. 여보세요! 여보세요! 맘이 아파요!

제3부. 똑똑똑! 맘 좀 열어주세요!

제4부.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00. 숙의로 찾는 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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