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 암스트롱, 자비를 말하다 - TED상 수상자가 제안하는 더 나은 삶에 이르는 12단계
카렌 암스트롱 지음, 권혁 옮김 / 돋을새김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지난 육십 년 동안의 삶은 네게서 비롯하여 나를 스치고 네게로 돌아가는 삶이었다. 식물적 생명력과 감각으로 우울을 견뎌온 청록 빛 바다였다. 남은 날들은 내게서 비롯하여 네게로 번져가는 삶을 살고 싶다. 주홍 빛 땅을 꿈꾼다. 하필 이 각성의 변곡점에서 만난 책이 『카렌 암스트롱, 자비를 말하다』다. 주의를 기울이고 사색하며 통독했다. 책의 내용이 심오하거나 치밀해서라기보다 변화할 나의 삶을 위하여 음미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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