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위대한 질문 - 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위대한 질문
배철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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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은·······다윗을 책망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어찌하여 나 주의 말을 가볍게 여기고, 내가 악하게 여기는 일을 하였느냐? 너는 헷 사람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다.·······’”


  나단의 경고를 들은 다윗은·······“내가 주께 죄를 지었습니다.”라며 자백한다. 다윗은 절대 권력을 지닌 왕이지만, 자신의 잘못을 바로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객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을·······바라보는 ‘응시’야말로 우리가 지녀야 할 덕목이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항상 자신을 성찰하고, 과거에 잘못했던 자신을 인정하고 변화시키려는 마음가짐이다.(257-258쪽)



·······경근은 ·······근혜를 책망한다.


“·······주 대한민국의 백성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어찌하여 우리 주의 말을 가볍게 여기고, 내가 악하게 여기는 일을 하였느냐? 너는 아이들 250명을 팽목 바다에 빠뜨려서 그 목숨을 빼앗아 네 제물로 삼았다.·······’”


  경근의 경고를 들은 근혜는·······“내가 주께 죄를 지었습니까?”라고 묻는다. 근혜는 절대 권 력을 지닌 왕으로서, 자신의 잘못을 바로 시인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수 없다는 것은 자신을 있는 것보다 주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을·······바라보는 ‘응시’야말로 근혜가 지녀야 할 덕목이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항상 자신을 성찰하고, 과거에 잘못했던 자신을 인정하고 변화시키려는 마음가짐이다.




* 경근-세월호사건으로 희생된 예은의 아빠 유경근 세월호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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