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힐링일 수 있는 것은 인간도 자연의 한 부분인 면이 있기 때문이다.
자연과 온전히 하나가 아닌 한 그 힐링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사회정치적 트라우마에는 사회정치적 힐링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