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의 전설 오리아나 팔라치가 말했습니다.

"인터뷰는 사랑 이야기다. 섹스다.

너를 홀딱 벗기고 나를 홀랑 들이붓는 싸움이다."

 

 

저는 그의 말에서 딱 하나의 단어만 바꿉니다.

"마음치료는 사랑 이야기다. 섹스다.

너를 홀딱 벗기고 나를 홀랑 들이붓는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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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18: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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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20: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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