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가르침의 핵심은 문제가 있다. 붓다 原音이 아니다. 후대인이 만든 모자란 교설이다.

 

삼독에서 嗔이 모자라다. 분노는 무서움에 대한 반응 감정이다. 궁극은 무서움, 즉 恐이다.

 

삼학에서 戒가 모자라다. 貪을 물리치려면 戒 지킴을 넘어서야만 한다. 함께함, 즉 共이다.

 

삼법인에서 苦가 모자라다. 괴로움은 아픔에 대한 선택 반응이다. 근본은 아픔, 즉 痛이다.

 

三學으로 三毒을 물리쳐 三法印 깨치면 涅槃이다. 열반은 모자라다. 自利利他의 실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