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하순 풍경이다.




2023년 같은 시기 풍경이다.



다른 나무들도 거의 비슷하다. 단순히 작년과 올해 기후 차이 때문인지, 아니면 기후 위기 증거인지 아직 단언할 수는 없지만 느낌이 좋지 않다는 사실 만큼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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