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할 때 단 한 번도 세영이 생각을 하지 않은 적이 없어요.
‘우리 딸내미는 그 추운 바다 속에서 떨다 죽었는데 나는 물 온도 맞추고 있네.......’(60쪽-세영 아빠 한재창)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누군가와 생사의 조건을 일치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