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영화 <생일>(4월 3일 개봉) 시사회에 다녀왔다. 세월호 유가족의 슬픔과 아픔, 갈등과 화해를 조심조심 그려냈다. 작은 시작이다. 진실을 규명하고, 사회정치적으로 치유하며, 나아가 준열한 역사의 전언으로 만드는 일을 촉발할 영화들이 계속 만들어지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