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혁명이 일어난 100년 전, 그해 양력 정월 초하룻날도 이리 저물었을까.
친일매판집단 빼놓고는 적막했을까.
100년 지난 오늘에도 친일매판집단만 소요하다.
세월이 무색하다.
제발 이 적막 뒤에 그때처럼 3월 민중이 다시 봉기했으면.
제발 저 야차종자들이 올해마저 더럽히도록 내버려두지 말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