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여 넘어진 나무가 마지막 꽃송이를 맺었다. 세월호 엄마의 눈물 같다. 하마 4년이 흘러갔다. 그저 사고가 아니었다. 다만 구조하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기획된 것이었다. 진실이 뚜벅뚜벅 걸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