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쌤의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All in One - 2026 최신 기출 전면 개정판
황인기.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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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YBM 강남센터 토익스피킹 강사, 현 시원스쿨랩 토익스피킹 대표 강사, 강현장강의 15년, 유튜브 구독자 16.6만의 토스시험 전문가 제이크쌤의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올인원 2026 최신 기출 전면 개정판이 새로 나왔습니다.

초판이 2016년부터 시작되었으니 어느새 10년을 맞이한 책인데 개정판이 5판이 나왔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책이고요.

220주 연속 베스트셀러 저자분의 책입니다.

토익스피킹 시험 성적이 필요한 사람들이 효율적인 도움을 주는 책으로 유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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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에 꼭 필요한 내용만 담고,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이론 설명, 토익스피킹 독학이 가능하도록 쉽고 꼼꼼한 해설을 자랑하는 책입니다.

각 문제유형별 문항 소개, 핵심 이론, 빈출연습과 고난도 실전연습 순으로 학습이 진행이 되는데 좋은 점이 각 주요 챕터 앞 부분에 QR로 확인가능한 벼락치기 특강이 들어있다는 점이었어요. 토익스피킹 시험이 어렵지않도록 문제 유형 숙지에 필요한 벼락치기 특강으로 빠르게 토스시험과 친해질 수 있는 길을 마련할 수 있었고요.

이론과 전략, 실전 모의고사까지 한권에 만날 수 있는 책이라 토익스피킹책으로 한권을 봐야한다면 이 책을 보면 되겠구나 싶더라고요.

이 책 구매 고객들을위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 모의고사 영상 및 해설 강의 이용권이 들어있고요.

저자 직강 유료 온라인 강의도 있어서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짜투리시간 등을 활용해 토익스피킹독학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집에서 편하게 온라인 강의로 공부할 수 있게 인강까지 들을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강의 패키지 구매시에는 토익스피킹 필수 표현 모음집이 제공된다 하였고요.

아이가 토스시험 대비를 할때 필요한 책으로 먼저 읽어보았는데 아이를 위해서 토익스피킹 강의도 함께 구매해줘야겠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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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설명과 함께 너무나 필요한 실전모의고사 10회분까지 포함이 된 책이라 토익스피킹모의고사를 찾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었고요. 무엇보다 토익스피킹 준비를 다 하고 실전대비를 위해 충분히 연습할만큼의 10회분 모의고사가 들어있다는 점이 정말 토스시험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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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시험은 컴퓨터 기반 CBT 시험이라 화면에 제시된 질문에 대해 마이크로 답변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지문 읽기, 사진묘사하기, 듣고 질문에 답하기,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기, 의견 제시하기 등의 문제유형으로 구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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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점수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28시간 완성이라는 학습 플랜이 제공되고요.

토스시험 경험이 있거나 기본적인 영문법을 이해하는 분들을 위한 1주 완성 플랜(1일당 최소 6시간 이상의 학습시간 확보가 필요), 토스 시험이 처음이거나 영어에 대한 기초가 부족한 분들을 위한 좀더 꼼꼼한 2주 플랜도 소개되어 있었네요.

제이크쌤의 현장강의 필기노트가 중간중간 들어있어서 어떤 부분에 신경을 써서 공부하면 좋을지 강조해둔 점이 특히 좋았네요.

학습 기간도 중요하고, 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꼭 필요한 내용을 공부해서 질리지않게 토익스피킹시험 대비를 효율적으로 해내는게 필요한데

이 책이 바로 그러한 역할을 해줄 수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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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고득점이 필요하고 시험을 봐야하는데 막막했던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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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 ㅣ 세계문화전집 2
프란츠 카프카.에곤 실레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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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전집이 아닌 세계문화전집 시리즈는 처음이었다.

화가와 소설가의 만남, 하지만 정작 둘은 한번도 만나지 않은 쌍둥이 같은 존재라 표현이 되었다.

아버지로 인한 억눌림과 제국이 무너지던 시기의 예술가들의 예술적 폭발

한 사람은 글로, 한 사람은 그림으로 표현하였고 그 둘이 너무 닮아 있어 만나지 않은 쌍둥이라 표현이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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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이나 예술 작품을 이해할때 비슷한 작품을 묶어서 비교해보는 경험은 해보았지만 소설가와 화가를 묶어서, 그 작가들의 인생의 공통점과 작품의 공통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니 오늘날 아이들 교육과정에서 많이 접하는 여러 과목의 융합교육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었다.

전혀 상관없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을 이렇게 묶어서 소개하니 비로소 눈이 뜨이는 느낌이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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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도 전에 몹시 궁금해지는 그런 주제였다.

너무나 유명한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와 화가 에곤 실레

그 둘의 작품에 대해서는 접해 본 적이 있어도 작가들의 삶, 인생에 대해서는 이 책에서 비로소 제대로 만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왜 그들이 그러한 뒤틀린 모습을 그리고 사람이 벌레가 되는 상상을 하게 되었는지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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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구의 사업가인 아버지에게서 자유롭지 못했던 평생 억눌림을 받으며 살아야했던 프란츠 카프카

살아있는 권위였던 아버지는 어린 카프카가 밤에 물을 달라 여러번 보챘다는 이유로 아이를 밤새 발코니에 세워두고 문을 잠가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오늘날과 옛날의 가부장적 권위는 크게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아이에게 그 트라우마가 얼마나 오래, 그리고 심각하게 각인이 될 수 있는지를 느끼게 하는 부분이었다.

그러니까 나는 아버지에게 그 정도로 아무 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

아이를 둔 부모가 되고 나니 아무리 화가 난다 한들 아이에게 그렇게까지 화를 내며 내몰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그렇게까지 실망감을 느끼고 평생 소외감을 느끼게 만들었던 그런 상황이 사회적인 배경 뿐 아니라 아버지에게서 기인했다 생각하니 더 안타깝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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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처럼 찢어버리겠다는 표현이라니. 한 사람의 인생을 부모가, 아버지가 이렇게까지 내몰고 핍박할 수 있는 것인가 싶었다.

아무리 내 아이라 한들, 아니 내 아이이기에 그런 표현은 더더욱 써서는 안됐어야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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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으로 내몰린 그런 내면의 압박과 사회적으로도 흔들리고 붕괴되는 억눌린 시대 속에 변신이라는 놀라운 예술작품을 만나게 되었지만,

한 사람의 인생은 아니 두 사람의 인생이 너무나 괴롭게 뒤틀린게 아니었을까 싶어, 이렇게까지 사람을 쥐어짜낸 작품을 만났다는게 미안한 마음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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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정말 내 것인가?

아니면 가족과 사회와 국가에 의해 점령당한 영토인가?"

카프카는 이 질문을 문장으로 썼고 실레는 붓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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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내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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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실레는 매독으로 광기에 접어든 아버지가 환각으로 가족의 전재산을 불태우고 어머니는 절규하는 광경을 12살의 나이에 직접 목도하게 되었다 한다. 전재산이 불타는 광경, 그리고 에곤 실레는 한 소녀의 아버지로부터 신고를 당해 열린 재판에서 판사로부터 자신의 작품이 불태워지는, 자신의 모든게 불타는 모습을 또 보아야 했다고 한다.

프라하에서 카프카가 발코니에 버려진 아이의 트라우마를 평생 반복해서 쓰는 동안 빈에서 실레가 거울 앞에서 자기 모습을 평생 뒤틀린 모습으로 반복해 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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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아버지에 의해 억압되고, 사회적으로 붕괴되는 상황 속에 그 암울함을 자신의 모습으로 표현해냈고 그 거리가 기차로 서너시간 거리임에도 둘은 만난 적이 없었지만 닮은 모습의 예술을 각각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냈다라는 것이었다.

또한 이 작품들은 한 책은 검열 도장이 찍혀 팔리지 않은 책이 되었고 그림은 외설로 찍혀 불태워지는 화형에 처해지는 공통점까지 겪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카프카의 소설도, 에곤 실레의 작품도 예술작품으로 모두 인정을 받게 되었지만 작품이 나왔던 당시에는 그러한 핍박을 받는 상황이었다는 것까지 공통점인 것이었다. 그리고 너무나 이른 나이에 병으로 세상을 일찍 떠나게 되었다는 공통점까지 인생까지도 많이 닮아있는 쌍둥이 같은 두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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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천재적인 상상력과 표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는데(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지?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표현해낼 생각을 하였을까? 등등) 그 배경을 알고 나니 왜 이런 작품들이 나오게 되었는지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물론 두 천재의 불안과 혼란은 감히 상상하기도 힘들 것이다 싶은 것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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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작품은 그 자체로도 놀랍지만, 작가들에게 주는 영향력은 정말 어마어마한 것이었다고 설명되어 있었다.

마르케스, 보르헤스, 카뮈, 밀란 쿤데라, 무라카미 하루키에게까지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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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의 작품 18편(카프카가 생전에 출판한 첫번째 책의 18개의 짧은 산문과 산문시)과 에곤 실레의 수록작품 4편도 함께 소개가 되어 작가의 인생을 이해하고 나서 접하는 작품 감상이라는 느낌이라 작품을 다양하게 접해본 사람에게는 반가움을, 나처럼 이 작품들이 처음이었던 사람에게는 마치 선물처럼 느껴지는 그런 구성으로 쓰여져 읽기가 더욱 좋았던 책.

세계문화전집 그 2번째 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와 에곤 실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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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프란츠카프카 #에곤실레 #만나지않은쌍둥이 #모티브 #홍선기 #문화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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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 최고의 오사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 ㅣ 프렌즈 Friends 25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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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일본 여행을 가게 된다면 제일 먼저 가고 싶은 곳이 바로 오사카입니다. 관광지로 가볼만한 교토와 묶어 여행하기도 좋은 곳이고,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맛집도 많은 등 여러 이유로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기 때문인데 제 생각만 그런게 아닌지 오사카는 진짜 관광객이 많기로 유명한 곳 중 하나지요. 동생과는 후쿠오카, 도쿄 등을 여행했지만 부모님, 그리고 우리 아이와는 아직 일본 여행을 가보지 못해서 처음 같이 가볼만한 곳으로 찾아보다가 오사카를 계획했다가 한때 지진 이슈로 급 대만으로 여행지를 변경하면서 못 가게 되었는데 아이가 대학생이 되고 나면 첫 일본 여행을 가게 될때 꼭 부모님과 아이와 함께 3대가 오사카 교토를 다녀와야겠다 생각하고 있어 이 책을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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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이신 정꽃나래 정꽃보라님은 두 분 다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 후 일본 생활을 꽤 오래 하다 여행작가가 되신 분들로 쌍둥이 자매 작가님이시더라고요.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지만 오래 살았던 일본에 대한 애정으로 매년 서너달 정도는 일본에서 생활하신다 했고요.

수많은 일본 여행 베스트셀러 중 상당수가 바로 이 자매작가님들이 공동 집필하신 책들이 많더라고요.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베스트 프렌즈 교토, 베스트 프렌즈 도쿄, 프렌즈 홋카이도, 프렌즈 후쿠오카, 프렌즈 도쿄, 오사카 교토 여행백서, 도쿄 마실,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 리얼 일본 소도시 그리고 이 프렌즈 오사카까지도요. 그 외에도 하와이, 스페인, 런던 등의 여행책도 출간하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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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프롤로그)에 따르면 간사이는 도시마다 특색도 다르고 둘러볼 곳이 정말 많아서 하루 한 도시씩 둘러보는 것도 생각보다 벅찰 정도로 정말 둘러볼 곳이 많고, 자주 방문해도 또 둘러볼 곳이 생길 정도로 팔색조같은 매력이 넘치는 곳이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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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가이드북으로 초보자도 손쉽게 여행할 수 있게 이 책 사용법도 소개되어 있었는데요.

알차게 오사카를 여행하는 법을 필두로 도시별 최신 여행 정보 수록, 도시간 이용 노선 및 소요 시간을 한눈에, 길찾기도 척척 지역별 최신지도와 스마트폰 여행자들을 위한 키워드까지 꼼꼼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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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뒤에 프렌즈 오사카 맵북이라고 해서 책이 무거우면 가볍게 떼어 들고 다니기 좋은 가벼운 맵북도 들어있었는데요.

간사이, 오사카 전도는 물론 철도 노선도, 주요 지도, 여행 일본어 등까지 꼼꼼이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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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 권으로 오사카는 물론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까지 한번에 여행할 수 있게 자료가 수록되어 있었고요.

맨 뒤에 오사카 여행준비하기 코너가 있어서 여행계획 세우기부터 여권, 비자 준비, 여행준비물과 항공권 숙소 예약하기, 환전 및 트래블 카드,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여행에서 꼭 필요한 유용하게 사용될 정보들이 꼼꼼이 수록되어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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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도시별 하이라이트를 통해 도시별 꼭 둘러봐야할 곳들을 미리 짐작하거나 계획하기 좋게 되어 있었네요.

오사카에서는 도톤보리, 신세카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오사카성, 우메다 스카이빌딩, 교토에서는 교토타워, 금각사, 은각사, 아라시야마, 기요미즈데라, 고베에서는 기타노이진칸, 난킨마치, 하버랜드, 나라에서는 나라공원, 도다이지, 호류지, 와카야마에서는 시라하마, 기시, 고야산 등을 추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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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컵라면을 주문할 때 동일본, 서일본 때로는 북일본까지 제품별로 지역별 맛이 다르게 출시되어 있어서 이게 뭐지 했는데

지역별로 육수 맛이 다르고 소스와 선호 식빵 두께까지도 다르다는 것에 놀라웠네요.

도쿄로 대표되는 동일본과 오사카로 대표되는 서일본의 맛이 이렇게나 다르다는 것이 정말 놀랍게 느껴졌습니다.


온천 즐기는법, 사찰 신사 비교하고 즐기기, 향토 음식 즐기기 다양한 미식 코너에 대한 소개와 설명이 정말 꼼꼼해서 좋았는데요

카페 편에 대한 소개에서는 다양한 일본의 카페 문화와 일본 카페 단골 메뉴 중 일본에서 꼭 먹어보고 싶은 메뉴들도 소개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미친맛집에서 고독한 미식가 주연배우님이 좋아하신다했던 푸딩 아라모드도 소개되어 있어 반가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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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정보와 면세 정보도 세세해서 좋았고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편의점 이야기도 반가웠네요.

본격 교통편도 오사카 입국에서부터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인근 도시 들어가기 등의 교통편이 소개되어있었고요

지역별 다양한 교통수단 소개와 유용한 교통패스 소개가 되어 있었고요.

기타 알뜰 티켓등도 소개되어 있었는데 그 중 간사이 조이패스의 예를 들면 오사카, 고베, 교토 등의 지역 관광지와 인기 시설 중 원하는 명소 3군데 혹은 6군데를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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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여행 정보에 맞춰 업데이트 된 맛집과 관광 명소 정보들을 꼼꼼이 소개하고 있는 정보로 오사카 여행을 알차게 다녀올 수 있게 되어 있어

오사카 여행 계획에 앞서 꼭 읽어보고 참고해야겠다 싶은 프렌즈 오사카 였습니다.

정말 궁금했던 대부분의 정보들을 다 만나볼 수 있어서 이 책 한권으로 오사카 여행 충분히 가능하겠다 싶은 책이었습니다


#프렌즈오사카 #중앙북스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해외여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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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
김기영 외 지음 / 리더스입시교육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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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고3 아이를 두고 있다보니 2027 대학입시 정보가 간절히 필요했다.

유튜브나 카페, 학원 설명회 등을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맛보기식 정보거나 일부분만 전해들을 수 있어서

내가 원하는 대학들의 정말 꼭 필요한 정보를 한데 모아서 정리해둔 자료가 꼭 필요했다.

대학입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면 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컷과 같은 책의 도움이 꼭 필요하리라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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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입시교육원과 데오럭스 입시컨설팅 자료가 좋아서 고등 이후 깊은 관심을 갖고 읽어오던 터였고, 올해 책은 우리 아이 입시에 관한 책이라 더욱 요긴하게 활용되리라 생각이 들었다. 오늘 다녀온 학원 설명회에서도 수시 6장 카드를 잘 쓰기 위해서는 올해 입시 정보만 알아서는 안되고 작년, 재작년 정보 등을 함께 알고 비교해서 그 차이점까지 제대로 알아야 좀더 완벽한 원서를 쓸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런 눈을 키우기 위해서도 입시가 낯선 학부모에게는 이런 전반적인 가이드북 같은 책이 필요하리라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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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가장 필요한 대학 합격 70%컷은 물론 90% 이상 합격권 등급 컷이 이 책에는 소개되어 있었고 정시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정말 궁금해할 합격권 성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 합격등급컷을 이렇게 자세히 알 수 있는 정보는 인터넷 자료만으로는 거의 구할 수 없기에 이런 대학입시 전문 책을 통해 만나보는게 정말 중요하게 생각이 들었다.

(정시 합격선 예측 자료의 경우 일부 대학이 2026 입시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자체 분석한 자료와 최근 3~4개년 내의 입시결과 최초 합격자 또는 최종 합격자의 입시결과를 빅데이터로 분석한후 다시 보정하여 통계적으로 추정한 자료라 하였다. 어렵게 얻어진 자료인만큼 더 귀하게 활용해야할 자료라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

수시를 지원하기 전 먼저 정시 지원 가능대학부터 알아보는게 우선이라 하였다. 그래서 수시는 정시 지원 가능대학보다 상위 대학에 지원해야지만, 수시납치를 당하지 않을 수 있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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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파트 1에서는 대입전형 수시 정시 주요사항을 총괄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수능 일정이 작년보다 6일 늦게 시행되면서 정시 모집 원서 접수도 작년보다 7일 늦은 2027년 1월 4일부터 1월 7일까지로 4일간 실시한다 하였다. 작년에는 모든 대학 일정이 3일로 고정이었으나 올해는 대학별로 3일 이상 원서 접수를 하게 되어 대학별 원서 접수 일정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한다 하였다.

고1일때는 처음에 대학입시 용어도 너무 어렵고 다양하게 느껴졌는데 이 책에는 각 전형별 특징 소개와 준비 방법과 지원 전략 등도 소개가 꼼꼼이 되어 있어서 고3 엄마 뿐 아니라 고1,고2 학부모들도 같이 봐도 좋을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 좋았다.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기 좋은 부분이었기 때문이었다.

예를 들어 논술 전형의 경우 논술 가이드북을 제공하는 학교의 이름들도 소개되어 있었고 대학별 모의 논술고사에 참여하면 대학교수 첨삭과 총평, 점수 등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정보도 담겨 있었다.

최상위권 정시모집의 경우 주로 가군과 나군에 몰려 있어 사실상 두번의 응시 기회가 있다고 볼수 있다 하였다.

서울대는 모든 전형에 교과평가를 반영하고 고려대는 교과 우수자전형에 20%의 교과 성적을반영, 연세대는 27년부터 정시모집 모든 전형에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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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결과 분석도 꼼꼼이 잘 나와 있었다. 작년 수능은 영어, 국어, 수학이 모두 어려웠는데 특히 영어가 어려워서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한 학생들이 꽤 많았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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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2는 이 책의 본편이라 할 수 있는 부분으로 2027 수시 정시 핵심정보를 분석하여 보고한 내용들로 학생들과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할 내용들이었다.

각 지역별로 대학을 구분해 소개하고 있어 찾아보기도 쉽게 되어 있었고 정말 궁금한 수시 모집의 평균, 합격권 90% 컷 등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2023~2026 이내에서 대학의 발표 자료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후 보정하여 통계적으로 추정한 자료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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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이 끝나고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수능이 150일여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 요즘이다.

조급한 마음에 아이 앞에서 자꾸 공부해라라는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잔소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엄마의 정보력이 아닌가 싶었다.

공부하느라 바쁜 아이에게만 맡겨두지 말고 대학입시 관련 정보는 엄마가 발품을 팔아서 더 잘 알아봐야한다는데 우선 이 책을 기반으로 꼼꼼이 분석해서 거기에 살을 붙여 원서 쓰는데 도움을 얻으면 되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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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 오라 뉴질랜드 - 별천지를 따라간 31일간의 인문 기행
유영봉 지음 / 작가와비평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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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결혼 전 친구와 함께 호주 뉴질랜드 북섬 패키지 여행으로 한번 다녀온 적이 있고

결혼 후 부모님과 여동생, 그리고 우리 아이와 함께 시드니만 따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직장 다닐 적에는 시간적 제약이 많아서 남섬까지 같이 여행을 다녀올 수가 없었고 뉴질랜드는 보고 싶었기에 북섬이라도 같이 묶어서 다녀오는 패키지를 선택했고, 결혼 후에는 뉴질랜드와 호주 중 자유여행으로 다녀올만한 곳이 어딜까 고민하다가 시드니를 선택해 다녀왔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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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반지의 제왕 촬영지라는 너무나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은 뉴질랜드 남섬이라기에 뉴질랜드 북섬 그것도 패키지로 아주 일부만 잠깐 보고 왔던 터라 다녀는 왔지만,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언제고 뉴질랜드를 꼭 다시 남섬과 북섬 혹은 남섬만이라도 다녀와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다.

부모님도 뉴질랜드는 못 가보셨기에 가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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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분은 일행 이야기가 안 나오는 것을 보니 아마도 혼자 31일간에 걸쳐 뉴질랜드를 여행하시는데

패키지가 아닌 자유일정으로 다녀오셨다. 그것도 버스, 배,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오시고, 여행 일정을 어느 정도 짜 놓으시긴 했으나 시내 버스 일정이 맞지 않아서(호텔에 문의했더니 차편이 많다고 해서 안심하고 다음날 버스터미널에 갔더니 오전 오후에 한대씩 밖에 없고 이미 버스는 출발했다는 등의 이슈) 갑자기 방문 지역 계획을 수정하는 등 현지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상황의 이야기들도 그대로 전해지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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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라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한 나라를 둘러본다라, 정말 멋진 여행이겠다 싶었다.

천천히라고 생각했는데 뉴질랜드가 아주 큰 나라라 일정 기간 곳곳을 돌아다니자면 아주 바쁘다라고 표현을 하셨다.

오클랜드, 로토루아, 타우포, 웰링턴, 밀포드 사운드,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등의 지역을 다녀오셨고

이중 오클랜드, 로토루아, 타우포 등은 나도 귀에 익은걸 보니 다녀온 곳이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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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등에는 워홀로 여행을 다녀오는 젊은 친구들이 많고, 내 주변에서도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가 워홀로 호주/뉴질랜드를 다녀왔던게 기억이 나는데 저자 분도 뉴질랜드 여행을 하면서 워홀 중인 한국인 청년을 만난 이야기를 전해주셨다.

또 버스를 탔는데 교통카드와 현금만 되는데 현금이 너무 큰 지폐밖에 없어 낭패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전해들은 한국인이세요? 라는 아주 반가운 말. 타지에서, 그것도 버스기사와 승객으로 한국인을 만날 수 있는 상황이라니 이 어찌 반갑지 않을 수 있겠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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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새, 과일, 사람 모두 키위라는 것은 나도 알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들도 담겨 있고, 인문학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연임한 저자 분의 방대한 지식들이 담겨 있는 기행문이라 즐거운 여행 에세이와 함께 인문학적 지식도 함께 전해들을 수 있어 더 흥미롭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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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풍경의 자연풍광들을 사진으로 담아놨지만, 아마도 다 담지 못하셨으리라.

너무 멋진 그 풍경들을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찻길이라는 트렌츠 알파인의 5시간의 여정은 제일 탐나는 일정 중 하나였다.

223.8km에 달하고 19개의 터널과 4개의 고가 교량을 통과하는 5시간의 여정 동안 남섬을 가로질러 해발 700m가 훨씬 넘는 곳까지 올랐다가 다시 해발 14m까지 내려오고 빙하지역의 절경까지 구경할 수 있다니, 티브이에 나오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같은 멋진 풍광의 여행 다큐를 좋아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하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5시간의 기차 여행이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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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정말 함께 기대되고 설레는 기분이 들었던 책.

키아 오라 뉴질랜드를 읽고 나니 뉴질랜드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기분이었다.

자연 풍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보면 좋을 여행지가 바로 뉴질랜드겠다 싶은 느낌.

뉴질랜드를 먼저 경험하고 싶다면 한달간의 멋진 여행기를 먼저 읽어보고 계획해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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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작가와비평 #키아오라뉴질랜드 #문화충전 #유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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