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과 일본 여행을 가게 된다면 제일 먼저 가고 싶은 곳이 바로 오사카입니다. 관광지로 가볼만한 교토와 묶어 여행하기도 좋은 곳이고,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맛집도 많은 등 여러 이유로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기 때문인데 제 생각만 그런게 아닌지 오사카는 진짜 관광객이 많기로 유명한 곳 중 하나지요. 동생과는 후쿠오카, 도쿄 등을 여행했지만 부모님, 그리고 우리 아이와는 아직 일본 여행을 가보지 못해서 처음 같이 가볼만한 곳으로 찾아보다가 오사카를 계획했다가 한때 지진 이슈로 급 대만으로 여행지를 변경하면서 못 가게 되었는데 아이가 대학생이 되고 나면 첫 일본 여행을 가게 될때 꼭 부모님과 아이와 함께 3대가 오사카 교토를 다녀와야겠다 생각하고 있어 이 책을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정꽃나래 정꽃보라님은 두 분 다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 후 일본 생활을 꽤 오래 하다 여행작가가 되신 분들로 쌍둥이 자매 작가님이시더라고요.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지만 오래 살았던 일본에 대한 애정으로 매년 서너달 정도는 일본에서 생활하신다 했고요.
수많은 일본 여행 베스트셀러 중 상당수가 바로 이 자매작가님들이 공동 집필하신 책들이 많더라고요.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베스트 프렌즈 교토, 베스트 프렌즈 도쿄, 프렌즈 홋카이도, 프렌즈 후쿠오카, 프렌즈 도쿄, 오사카 교토 여행백서, 도쿄 마실,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 리얼 일본 소도시 그리고 이 프렌즈 오사카까지도요. 그 외에도 하와이, 스페인, 런던 등의 여행책도 출간하셨더라고요.

저자의 말(프롤로그)에 따르면 간사이는 도시마다 특색도 다르고 둘러볼 곳이 정말 많아서 하루 한 도시씩 둘러보는 것도 생각보다 벅찰 정도로 정말 둘러볼 곳이 많고, 자주 방문해도 또 둘러볼 곳이 생길 정도로 팔색조같은 매력이 넘치는 곳이라 하였습니다.
오사카 여행가이드북으로 초보자도 손쉽게 여행할 수 있게 이 책 사용법도 소개되어 있었는데요.
알차게 오사카를 여행하는 법을 필두로 도시별 최신 여행 정보 수록, 도시간 이용 노선 및 소요 시간을 한눈에, 길찾기도 척척 지역별 최신지도와 스마트폰 여행자들을 위한 키워드까지 꼼꼼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