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
임민찬 지음, 이로 그림 / 퍼스트펭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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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임민찬님 이름을 들으니 예전에 읽은 책에서 만난 저자 분임을 알 수 있었다.



요즘 최상위권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의대생이 된 공부 선배 임민찬님은 공부법 관련 저서도 여러권 내고, 학부모 대상 강연도 많이 해온 다른 의대생들과 또다른 행보를 걷고 있는 분이다. 공부법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자신이 직접 겪었던 좌절과 불안 속에서 그 안에서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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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학생들이 공부를 해야하는, 그것도 열심히 아주 잘 해야하는 현실 앞에서 좌절하거나 힘들어하기 일쑤인데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부모가 옆에서 조언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상하게 부모의 말은 귀에 잘 들어오지 않기에

그런 아이들에게 공부멘토의 조언이 좀더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만 해도 내가 많은 조언을 해줘도 잘 안 듣다가 똑같은 말을 과외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이 해주시면 더 깊이있게 와닿는 눈치인 것을 보면 서운한 마음도 들기도 하였다가, 지금 한창 엄마 말이 잘 안 들릴 때겠구나 하고 이해를 해야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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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아이를 직접 가르치는 것도 어렵고, 아이에게 공부를 해야하는 당위성에 대해 반복적으로 누누히 이야기를 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울 수 밖에 없었다. 나름 많이 고민해보고 이야기한다고 해도, 자꾸 반복하게 되고, 아이에게는 그 이야기가 결국은 잔소리처럼 들릴 수 밖에.

그래서 공부를 해야하긴 하는데 왜 해야하는지, 제대로 이해되기보다, 하기 싫다는 생각이 더 앞서게 되고, 좀더 재미있는 것에 빠지기 쉬워지는게 아닌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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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엄마의 잔소리 대신, 공부멘토 임민찬선배님의 좀더 가깝게 느껴지는 공부에 대한 간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에게 있는 것은 바로 꾸준함이라는 공통점이라는 것.

공부를 좋아하라고 말하지 않지만 노력은 생각보다 오래 남는다라고 이야기한다.

성적은 꾸준함이 만드는 것이고, 공부는 재미로 하는게 아니라는 것.

공부를 싫어해봤자 바뀌는 것은 없다는 이야기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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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부의 길을 잃은 모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싶었다.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하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교 1등으로 의대에 진학한 저자 분이었지만, 중고등 6년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했지만 완벽하게 시험을 준비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내신 준비 기간은 길어야 5~6주인데 이 짧은 시간에 전과목을 모두 완벽하게 챙기기란 어렵고, 공부는 끝이 없기에 완벽이라는 생각대신 탁월함을 목표로 하기로 생각을 바꾸었다고 한다.

남들보다 단 한발짝만 더 앞서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 하였다.

남들이 시험 4주전에 준비하면 나는 6주전에 미리 시작하고

친구들이 수학 문제집을 3권 풀면 나는 네권 이상은 풀어보는 식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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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왜 해야만 하는지의 이야기 뿐 아니라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도 조리있게 설명해주고 있는 부분들이 좋았다.

지금 내 아이에게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싶은 때라면, (자칫하면 잔소리로 흘려들려지게 될 )엄마의 이야기보다, 이 책 한권 읽어보라고 추천해주는 것이 아이에게는 더 와닿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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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400+ Master (청해+어휘+문법+독해) - TEPS 공식 기출문제 수록 400+ 완성 필수 기본서 ㅣ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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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끝내는 400 + 완성 기본서 시원스쿨 텝스 400+ 마스터 입니다.

텝스400점 이상 고득점에 필요한 핵심 이론과 풀이 전략을 한달 안에 완성할 수 있도록

TEPS 전 영역인 청해, 어휘, 문법, 독해를 한권에 집약해 놓은 교재입니다.

시간이 없어 한권으로 풀어야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집약적인 내용을 효율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도 또다른 장점이라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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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S는 단순히 많은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 원하는 점수에 도달할 수 없는 어려운 시험이라 합니다.

출제 의도를 이해하고 유형별 접근법을 익히고 제한된 시간 안에 정확히 답을 찾는 훈련이 있어야하는데

분량이 너무 많거나 여러 권으로 나뉘어 세분화되어 있는 교재는 학습적인 부담이 커서, 공부하기 어려울 수 있지요.

시원스쿨 어학연구소에서 최신 TEPS 출제 경향과 공식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텝스 4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실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권에 전 영역을 담고, 꼭 필요한 이론, 실전 전략만을 엄선해 만든 빠른 기본서가 바로 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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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강의를 들을 경우 텝스 6회 만점 강사인 하승연 강사의 고득점 풀이 전략 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 실제 시험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풀이 전략을 배울 수 있다 하니 집에서 혼공을 하더라도 텝스인강의 도움으로 공부하면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겠다 싶었네요.

독학을 하더라도 풀이를 보고 혼자 이해할 수 있게 정답 및 아니라 오답 이유까지 꼼꼼히 설명이 되어 있고요.

헷갈리기 쉬운 포인트까지 짚어주는 부분이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어시험 준비를 많이 해본 분들이라도 각 시험마다의 특징에 익숙해져야 각 시험마다의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텐데요.

텝스에 나온 거의 모든 정답 포인트들을 수록한 이 책의 최빈출 문법 정리에서는 출제자의 사고를 꿰뚫어볼 수 있는 직관적인 초고록 정답 찾기 훈련이 되게 되어 있고요. 최신 기출문제로 텝스식 사고방식과 문제 접근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실전 대응력을 키우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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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다음에 바로 공부하기 좋은 2026 서울대 텝스 공식 기출문제집으로 실전력까지 다지면 텝스 400점 이상 달성하기 좋은 빠른 지름길이라 할 수 있겠고요.

기본편에서도 나왔지만 실제 정기 텝스 시험의 남녀 성우들이 직접 녹음한 발음이기 때문에 텝스 청해 대비에 정말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에 나오는 똑같은 목소리와 똑같은 스피드의 음원으로 연습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이 시원스쿨 한권으로 끝내는 시리즈에서는 똑같은 성우들이 녹음한 책이기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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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험과 난이도 및 유형 면에서 가장 유사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도 제공되어 있는데요.

1회분은 각 영역 학습이 끝날때 풀고, 전체 교재 다 끝내고 난 뒤 나머지 1회분을 풀면서 최종 정리를 하는 것이 학습법으로 추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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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들어가 영어자격증 준비를 해야할 아이를 위해 텝스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 먼저 준비한 교재인데, 시원스쿨 한권으로 끝내는 기본 베이직 책서부터 이책인 TEPS 400 + 마스터, 그리고 서울대 텝스 공식 기출문제집까지 단계별로 학습을 하면 시간 낭비 없이 빠르게 텝스 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는 구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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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입문 Basic (청해+어휘+문법+독해) - 텝스의 전 영역을 한 권에 집약한 기초 완성 입문서 ㅣ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조국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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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S는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개발하고 TEPS 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국가 공인 영어 시험입니다. 공무원 선발, 국가 자격시험에서 영어 과목을 대체하고 대학, 대학원, 편, 입학 및 졸업 기준으로 쓰이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 요즘 텝스를 공부하는 분들이 늘고 있지요.

TEPS는 청해, 어휘, 문법, 독해 시험을 보게 되는데 청해 시험 시간만 40분을 보고 어휘, 문법, 독해 시험이 총 65분 동안 치뤄지게 되는 등

청해의 비중이 높아 청해 대비를 더욱 완벽히 해야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실제 정기 텝스 시험의 남녀 성우들이 100% 녹음하여 귀에 익도록 최고의 학습효과를 노릴 수 있는 부분이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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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달 안에 텝스 기초를 완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원스쿨에서 나온 텝스 입문 베이직 책입니다.

텝스를 공부하고자 하는데 어떤 유형인지 궁금할 때 베이직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좋은 학습이 될텐데요.

청해, 어휘, 문법, 독해 4가지를 한권으로 끝내도록 구성되어 있고 teps 공식 기출 유형 문제가 수록이 되어 있어 유용합니다.

시원스쿨 텝스 라인업으로 이 책으로 시작을 하고, 시원스쿨 텝스 400+ 마스터로 고득점을 노리고 서울대 텝스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책으로 실전대비까지 마무리하는 3단계 라인업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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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에서 텝스 인강, 무료 적중 특강, 무료 후기 특강, 교재 자료실, 공부 질문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어 teps를 혼공하는 분들이나 텝스 공부하다 궁금한 부분이 생긴 분들이 활용하기 좋은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텝스 인강은 텝스 6회 만접의 하승연 선생님 족집게 강의를 유료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고요. 유료 강의 외에도 저자 직강을 책 속 qr을 통해 손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교재와 텝스 인강을 넘나드는 입체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접근성 좋게 qr로 되어 있는 부분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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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뒤에 기출 빅데이터로 추출한 텝스 최빈출 필수 어휘를 모아놓은 미니북이 들어있어 떼어서 들고 다니기 좋게 되어 있고요.

실제 텝스 시험 성우 발음으로 텝스 최빈출 필수 어휘 리스트 및 예문을 녹음한 오디오북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어 귀에 익도록 반복해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필수 학습 내용을 출제 포인트를 분석하고 문제 풀이 요령을 설명하고 실전 문제로 훈련하도록 짜여진 구성으로 되어 있고요.

청해의 경우 필수 암기표현으로 제시된 대화를 암기하여 스치듯 들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있었네요.

출제 빈도가 높은 문장을 암기해두면 청해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겠다 싶었고요.

오답 유형을 완전 정복하도록 헷갈리는 선지를 정확히 소거하는 안목을 길러 주는 설명을 하고 있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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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풀어요 편에서 한문장씩 독해를 하면 시간이 부족한데 텝스 전문가의 다년간의 안목으로 출제자의 의도를 꿰뚫고 초고속으로 정답 찾는 비법을 안내해주는 부분도 정말 좋았네요.

분량이 많지 않아 20~30일 동안 한권을 끝낼 수 있게 되어 있고, 인강을 수강하게 되면 각 강의 시간이 30분 내외라 하루 2시간 정도 텝스 공부를 하면 20일 안에 이 책을 끝낼 수 있도록 짜여 있습니다. 베이직이라 어렵지 않게 소화하고 넘어갈 수 있게 구성이 잘 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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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최신 텝스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의 실전 모의고사 1회가 제공되었습니다. 도서 구매 독자들만을 위한 실전 모의고사 해설 강의 이용권이 책 안에 들어있어서 저자 조국현 선생님의 무료 텝스인강 해설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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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에 대한 빠른 이해가 필요하다면 시원스쿨 텝스 입문 베이직부터 공부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초급 학습자 밀착 코칭으로 들을 수 있는 유료 텝스 인강으로 20일 학습도 가능하니 시간이 부족한데 텝스를 공부해야하는 분들께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물론 베이직 편부터 공부하고 그 다음 마스터, 그리고 실전까지 해서 고득점을 노리는게 텝스 공부의 왕도겠지만 시작부터 탄탄히 하는게 중요하니 입문 베이직편부터 제대로 공부하고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기본기가 되는 친구들은 베이직을 빠르게 훑고, 초급자라 처음부터 탄탄히가 필요한 친구들은 강의와 함께 공부하면 더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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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튀르키예(터키) - 최고의 튀르키예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7년 개정판 ㅣ 프렌즈 Friends 7
주종원.채미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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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 중 이 나라만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를 한 곳만 꼽으라면 나는 튀르키예를 꼽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여건상(직장 다닐 때는 길게 휴가를 내지 못해서, 결혼하고 나서는 아이도 생기고 해서 결국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가보지 못했었다.) 아직 한번도 못 가본 나라기도 하지만, 시간적 여건이나 상황이 되면 반드시 가봐야할 곳으로 꼽은 곳이 튀르키예였다. 세계적인 문화유산도 그렇고 튀르키예에서만 볼 수 있는 절경의 자연환경 등 볼거리가 무궁무진한 곳이라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실제로 튀르키예 여행에 대해서는 예능 프로에도 자주 나오고, 주변에서도 튀르키예 다녀온 분들이 제법 많아서 갈수록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해외여행을 다닐 때 가장 참고하기 좋은 책 중 하나가 바로 프렌즈 시리즈라 생각되는데 사진과 함께 들어있는 글들의 가독성이 좋고, 내용이 최신 정보 등이 잘 담겨 있어서 읽기가 편해서였다.

최신 정보에 의하면 이스라엘, 미국 이란 전쟁 이후 우리 정부가 튀르키예 남동부 일부 지역에 특별 여행 주의보를 발령해서 남동 아나톨리아 방문 계획이라면 최신 뉴스를 반드시 확인하고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되어 있었다.

좀더 안전해지면 여행을 하면 좋겠지만 지금 꼭 가야할 상황이라면 반드시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한 여행을 다녀오도록 해야할 것이다.

여행가이드북에 이런 주의점도 기록되어 있어 좋았다.

튀르키예는 동서양 문명을 한 나라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볼거리가 정말 무궁무진하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놀랍게도 여기에 이런 유적지까지 있었어? 라는 곳들이 정말 많았다. 역사 시간에 배웠던 그 많은 장소들이 다 튀르키예 한 나라에 있다라고 하니 정말 놀랍기만 하였다.

세계 최초의 철기 문명을 이룩한 히타이트 왕국도 튀르키예에서 시작되었고 그 문명을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요즘 오디세이 라는 영화에서도 나오는 아주 유명한 트로이 목마 이야기, 바로 이 트로이 전쟁의 무대가 된 트로이도 튀르키예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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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 나온 노아의 방주가 정착한 산이 아라라트산이라고 들었는데 바로 그 산 또한 놀랍게도 튀르키예에 있다 하였다.

아라라트산은 튀르키예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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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의 90%는 이스탄불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로마, 비잔틴, 오스만투르크 등 세계 역사를 주름잡았던 제국의 수도였다고 하니, 오늘날 튀르키예의 수도도 이스탄불이 아닐까 착각하게 되는데, 오늘날 튀르키예 수도는 앙카라라고 한다.

세계사 시간에 분명 배웠음에도 튀르키예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유적들을 보면서 왜이리 새삼 놀라게 되는지 모르겠다.

아뭏든 그래서 튀르키예에서 볼 만한 유적이 정말 많은데 이 책에서는 별표 개수로 꼭 봐야할 곳 등의 중요도를 매겨 놓았다.

별 다섯은 튀르키예에 왔다면 죽어도 봐야할 곳이라 하였다.

이스탄불에는 별 다섯 짜리가 많았는데 성 소피아 성당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지금은 하기아 소피아 모스크로 바뀌었다고 한다.

내부에 기독교 특징인 모자이크화와 코란의 금문자, 미나레 등이 함께 있어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함께 하고 있는 곳이라 묘한 기분에 휩싸이게 된다 하였다.

튀르키예 일정이 추천되어 있었는데 놀랍게도 가장 짧은 핵심 일정도 8일이었고, 그리스 로마 유적과 십자군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여행은 17일, 그리고 가장 긴 여행일정 추천일정은 45일이었다. 튀르키예를 둘러보려면 8일도 아주 짧은 일정이라는 말이었다. 그래서 아직 내가 못 가보기도 한 이유기도 하였고.

세계사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와 튀르키예를 함께 여행하려면 최소 17일 이상은 꼭 비워서 여행해야겠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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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하면 파묵칼레, 카파도키아의 열기구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르긴 하였는데 실제로는 더 대단한 세계사 속 유적지들을 한 나라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튀르키예를 방문해서 직접 보고 싶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아이도 대학 이후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튀르키예도 예전처럼 안전해지게 되면 부모님까지 모시고 3대 가족여행으로 다녀와야겠다 싶었다.

그때 도움을 받을 책은 바로 프렌즈 튀르키예와 함께일 테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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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오키나와 - 나하ㆍ차탄ㆍ미야코, 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 ㅣ follow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진혜은.제이민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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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아이는 아직 일본여행을 다녀오지 못했고, 저와 동생만 도쿄와 후쿠오카 각 1번씩 해서 2번 여행을 다녀왔네요.

아이가 시간이 나면 부모님과 아이까지 3대가 함께 일본여행을 다녀오자 했는데 오사카와 오키나와 중에 고르게 될 것 같아요. 일본 여행을 계획하며 읽어보게 된 오키나와 가이드북 팔로우 오키나와 2027 입니다.

오키나와 나하 차탄 미야코까지 다루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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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북과 실전 가이드북 2권으로 완전히 분권이 되게 만들어진 구조라 여행 가기 전에 한권을 보고, 가서는 실전 가이드북만 들고 다니면 되서 여행짐을 훨씬 줄일 수 있어 유용하게 되어 있는 구조고요.

여행 다니면서 꼭 기록해두면 좋을 실제 일정 등을 날짜별로 기록할 수 있게 일기처럼 구성되어 있는 표가 마음에 들었어요.

오전 일정, 오후 일정 그 사이 식사는 물론이고, 오늘 먹은 것 기록에 오키나와에서 꼭 먹어야할 목록들이 적혀 있어서 그 중에서 골라 기록하며 먹을 수 있게 정리되어 있는 점이 특히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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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우리나라의 제주도에 해당하는 일본에서도 현지인들도 가보고 싶어하는 관광 명소로 우리나라 제주도를 떠올리면 되게끔 관광지로 볼 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다 생각하면 되겠더라고요.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오키나와 하면 고래상어가 있는 추라우미 수족관이 바로 떠오를 정도로 아주 유명하기도 하고요. 그 외에도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들도 정말 많아졌고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곳도 있고 쇼핑이나 맛집 등 오키나와에서 꼭 누려야할 것들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오키나와 가이드북 찾을 때 정말 유용하게 보기 좋은 팔로우 오키나와가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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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플랜북에는 오키나와 버킷리스트, 꼭 알아야할 오키나와 여행 정보, 오키나와 추천 일정 및 예산, 오키나와 여행 준비가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렌터카로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알고 있었기에 해안 드라이브 코스나 휴게소 추천 정보 등도 눈에 들어왔고요. 1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운영하는 혹등고래 관찰 크루즈를 이용하면 오키나와 자마미섬 부근까지 이동하는 혹등고래를 관찰할 기회가 된다는 정보도 아주 유용했네요. (혹등고래는 길이 13~15m의 아주 큰 고래라고 해요.)

그때쯤 일본 여행을 하게될 것 같은데 이 크루즈를 넣으면 정말 멋진 경험을 하게 되겠단 기대감이 생겼어요.

오사카를 가족여행으로 먼저 갈까 했는데 이 시기라면 오키나와를 가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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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을 좋아해서 일본 음식들도 좋아하는 편인데 오키나와 전통 음식 중에 아구 샤브샤브라는 것도 눈에 띄었어요.

아구라길래 우리나라 생선을 떠올렸는데 놀랍게도 토종 흑돼지라고 하네요. 돼지 샤브샤브라고 해서 낯설었는데 아구는 지방 함량은 높으나 콜레스테롤이 낮고 아미노산이 풍부해 샤부샤부에 특히 잘 어울린다 되어 있었어요. 오키나와에서만 먹어볼만한 색다른 메뉴들을 골라 먹고 오는 것도 일본 다른 지역에서 먹어볼 수 있는 메뉴들만 먹는 것보다 더 특별한 경험이 되겠다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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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실전 가이드북은 공항 입국 및 시내이동, 오키나와 대중교통, 본섬에서 주변 섬 가기 등으로 시작하고요.

나하, 북부, 중부, 남부, 미야코와 야에야마 순으로 지역별로 분류되어 소개되어 있어서, 여행지 별로 찾아 읽기 좋게 되어 있었어요.

오키나와는 렌터카 여행이 보편적이지만 리조트에 머무르를 일정 위주의 휴양형이라면 공항 리무진, 유이레일, 대중 교통 등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 되어 있었고요 나하 주변과 케라마 제도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다이빙 중심 일정도 유이레일과 버스 이용이 더 유용하다 되어 있었네요.

관광형인지 휴양형, 혹은 스노클링 다이빙 위주 일정인지 여행 컨셉에 따라 렌터카를 이용할지 아닐지 결정하면 되게 소개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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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류큐왕국이던 시절의 문화유산이 남아있어서 부모님과 아이와 여행할때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류큐 국왕의 휴식처인 시키나엔이나 슈리성 등은 오키나와 방문할때 꼭 가봐야겠다 싶은 곳이었네요.

바다를 좋아하는 분은 나하 인근의 케라마 제도를 꼭 구경하면 좋을 것 같고요.추라우미 수족관과 정글리아를 이용하려면 북부에 꼭 들러야겠더라고요. 추라우미 수족관 근처 야외의 오키짱 극장에서는 돌고래 쇼를 무료로 볼 수 있다하니 가족과 함께 들르기 좋은 곳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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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정말 꼼꼼한 최신 여행 정보들이 가득 수록되어 있어 오키나와 가이드북으로 읽어보고 여행 참고하기 정말 좋은 책이다 싶었네요.

2027 오키나와 여행을 기대하면서 이 책으로 먼저 여행 계획을 세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워낙 빠르게 현지상황들이 바뀔 수 있으니 여행 토대를 세우고, 세부 팁들은 다시 최신 인터넷 정보로 확인을 하는게 더욱 정확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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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자유로 다니기 좋아하는데, 여행 계획의 기본은 역시 잘 만들어진 가이드북을 꼼꼼히 참고하는 것이더라고요.

그렇게 주된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살붙이기나 점검 차원으로 최신 정보를 확인해 마무리하면 아쉬움 없이 만족할만한 여행을 다녀오기 딱 좋았어요.

오키나와 여행가이드북과 함께면 오키나와 가족여행도 성공적인 여행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드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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