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 : clean

Date : 12 day - 2 month - 2014 year

I will compare Tiger, Lion!!

Tiger : Tiger is popular as one of a fierce animal! many people wonder about who will win if fight Tiger with lion. But Lion is scared because they move around in crowds. On the other hand, Tiger do individual activity. But Tiger can resound power as Lion group as sufficiently.

So, I think Tiger is strong than lion if they fight 1:1!!!

Lion : Lion is called as a thick forest's king!!!

Lions live in groups of 15, and they are very similar with man. Lion group's male lion receive a special treatment. They don't hunt, but they eat food firstly! So, females who hunt eagerly may not eat any food!!! I think Lion world should justify.

Finally, I like Lion than tiger because they are smart. They are hunt smartly. Two Lion chase game, And Two Lion ambush where game will escape. In this way, Lion can catch many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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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날짜 : 2014년 2월 11일

호랑이와 사자와 표범과 치타를 비교하여 써보도록 하겠다...

호랑이 : 호랑이는 숲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 중에 하나로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이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하고 생각하는데 사자가 무서운 이유는 무리를 지어서 살기 때문이다. 반면에 호랑이는 개인활동을 하지만 혼자서도 사자 무리만큼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그러니 호랑이와 사자가 1:1로 뜨면 호랑이가 이긴다고 생각한다.

사자 : 밀림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사자다. 이놈들은 4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무리를 지어 다니는데 정말 수컷을 특별대우한다. 수컷은 쉬고 있고 암컷이 사냥을 다 하는데도 암컷과 새끼들은 수컷이 입을 떼야 음식을 먹을 수 있다.

표범 : 나무에서 사는 육식동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표범은 개인적으로 사슴, 얼룩말 등을 사냥해서는 사자나 하이에나 같은 육식동물들에게 빼앗기지 않게 나무에 올라가서 먹이를 천천히 음미한다. 정말 의외로 소심한 동물이다.

치타 : 땅에서 걷는 동물들 중 가장 빠른 동물이다. 우사인 볼트보다도 훨씬 빠르지만 5분안에 지치는 약한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몸에 나 있는 점박이는 표범이나 재규어에 비해서 작고 작은 코딱지 모양이다.

나는 이 네 동물들 중에서 사자가 제일 마음에 든다. 왜냐하면 사냥할 때 유일하게 머리를 써서 사냥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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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날짜 : 2014년 2월 10일

 

오늘 드디어 기다려왔던 반대항 축구대회를 했다. 우리는 먼저 3반과 붙었다. 걔네들은 쓰리톱이어서 내가 수비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번 적팀에게 찬스가 왔다. 하지만 상대 반의 참 착한 친구가 다 말아먹어서 전후반 0:0으로 비겼다. 그래서 결국 승부차기를 하게 되었다. 첫 번째에는 아무도 못넣었다. 그리고 두 번째에 우리팀의 에이스 동민이가 넣었다. 그리고 상대팀 애는 넣지 못했다. 그 다음부터 아무도 골을 넣지 못해서 우리가 이겼다.(나는 찼지만 위쪽 골포스트에 맞고 튕겨나왔다. ㅠㅠ) 어쨌든 그 다음 판에 부전승으로 올라간 5반이랑 붙었다. 경기의 흐름은 우리가 잡고 있었지만 골이 안 나오는 상황이였다. 그래서 이 경기도 역시 승부차기를 했다. 나는 4번째에 나왔는데 그 때는 2:1 상황이여서 내가 못 넣으면 지는 상황이었다. 그렇지만 다행히 위쪽을 공략해서 골을 넣었고 우리팀은 결승전으로 올라갔다. 결승전에서는 5학년 최강인 1반을 만났다. 걔네들은 슈팅 능력과 개인기도 뛰어났지만 무엇보다도 패스 플레이가 정말 환상적이었다. 아무리 패스 플레이가 뛰어나다고 해도 우리가 이길 수 있었는데 한 번은 우리 팀 골키퍼가 문전 앞에서 공을 놓쳐서 먹혔고 한 번은 교체된 우리팀 골키퍼가 키가 너무 작아서 공을 막지 못해서 2:0으로 졌다. 하지만 재미있었고 수업을 안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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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날짜 : 2014년 2월 9일

 

토요일에 우성이와 놀았다. 먼저 우성이네 집에 가서 고깔콘을 먹으며 TV를 보았다. TV를 보다가 게임을 했는데 우성이네 컴퓨터가 정말 좋았다. 반응속도가 거의 PC방의 2배였다. 롤을 했는데 우성이는 다리우스라는 챔프의 템트리를 연구하는 중이었다. 마침 나도 다리우스의 유저이니까 같이 템트리를 연구해보기로 작정하고 게임을 했다. 게임을 2판 정도 하다가 우성이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롯데리아에 햄버거를 사 먹으러 갔다. 우성이는 핫 크리스피 버거 세트를 먹었고 나는 치킨 버거 세트를 먹었다. 아 참, 그리고 후식으로 치즈 스틱도 2조각씩 사먹었다. 나도 배가 고팠나보다. 햄버거를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그 다음 다시 우성이 집에 와서 다이아몬드 게임이라는 보드 게임을 했다. 자기 말 9개를 일정한 지역에 다 놓으면 이기는 게임인데 직접 해보니까 꽤 재미있었다. 보드게임을 하고 나니 4시 정도 되었다.(나는 5시 반에 갈 예정이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롤 한판을 하고 헤어졌다. 아 참, 우성이와 다리우스의 신개념 템트리를 만들어서 오늘 직접 해보았는데 정말 좋았다. ^^ 친구와 놀 수 있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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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돌아온 소년 (반양장) - 6세 소년이 경험한 생생한 천국 체험 스토리
케빈 말라키.알렉스 말라키 지음, 유정희 옮김 / 크리스천석세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알렉스는 6살의 어린 나이에 교통사고로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알렉스가 그 심한 교통사고에서 살아났다는 점이다. 그리고 차에서 이 아이를 끌어낼 때 이 아이는 숨이 붙어있지 않았다는 사실도 정말 놀랍다. 알렉스는 자기가 천국에 갔다왔다고 증언한다. 그리고 그 아이의 아빠가 원래 죽은 것인데 5명의 천사들이 살려냈다고 말한다. 나는 요즘 천국의 실존에 대해서 궁금증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우리를 언제나 보우하고 있구나!',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죽으면 죽은 후에 하나님의 천국에 가서 영생을 누릴 수 있구나!'라는 사실들을 말이다. 저번에도 비슷한 책에 대하여 올렸었는데 그 책의 이름은 '소년의 3분은 기적의 시간이었다!'이다. 천국의 구조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면 그 책을, 천국의 존재에 대해서 강한 의심이 든다면 이 책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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