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돌아온 소년 (반양장) - 6세 소년이 경험한 생생한 천국 체험 스토리
케빈 말라키.알렉스 말라키 지음, 유정희 옮김 / 크리스천석세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알렉스는 6살의 어린 나이에 교통사고로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알렉스가 그 심한 교통사고에서 살아났다는 점이다. 그리고 차에서 이 아이를 끌어낼 때 이 아이는 숨이 붙어있지 않았다는 사실도 정말 놀랍다. 알렉스는 자기가 천국에 갔다왔다고 증언한다. 그리고 그 아이의 아빠가 원래 죽은 것인데 5명의 천사들이 살려냈다고 말한다. 나는 요즘 천국의 실존에 대해서 궁금증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우리를 언제나 보우하고 있구나!',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죽으면 죽은 후에 하나님의 천국에 가서 영생을 누릴 수 있구나!'라는 사실들을 말이다. 저번에도 비슷한 책에 대하여 올렸었는데 그 책의 이름은 '소년의 3분은 기적의 시간이었다!'이다. 천국의 구조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면 그 책을, 천국의 존재에 대해서 강한 의심이 든다면 이 책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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