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 : clean

Date : 4 day - 1 month - 2014 year

 

'Replay 1994' is a Korean Drama. My mother are like this Drama because this drama's character chil-bong is very handsome. Replay 1994 is "hero's love story". Samchunpo is in love with Yunjin. Hate is in love with First Love Woman. But this story's interest is Najung's husband. Originally, Najung is in love with Garbage. But Chilbong is like Najung alone. Finally, Najung's husband was Gargage. I think this Drama is emphasize that First Love is accomplished. I don't like Drama originally, but I was very very like just Replay 1994. (I make a bet with mother that if Najung's husband is chilbong or Garbage.) We bet 100,000 won. Finally, I win this bet. I'm very happy why Garbage was Najung's hus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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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날짜 : 2014년 1월 2일

 

나는 요즘 한 가지 의문점이 있다. 그 것은 평소에는 안 그랬는데 방학이 되고 나니까 잘 때 무의식적으로 잘 때 침대에 구덩이를 파고 그 안에 들어가서 잔다. 그런데 그 이유가 궁금하다.(참, 우리 집은 안방에 침대를 2개 붙여놓고 잔다. 내가 침대와 침대를 붙여놓은 사이에서 잔다.) 방학 첫날에는 내가 그 안에 들어가서 자면 시원하고 좋을 것 같아서 일부러 그 안에 들어가서 잤다. 그 다음날 엄마의 핀잔을 듣고 이제는 그냥 보통 사람들처럼 자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자기 바로 직전에도 그냥 누워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구덩이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 이유를 알아내고 싶다. 내 생각에는 첫 날에 내가 일부러 구덩이를 판 것을 내 뇌가 기억해내서 다음날 똑같은 시간에 자동적으로 한 것이 제일 가까운 생각일 것 같다. 오늘부터는 내 뇌에게 명령을 해서 구덩이를 파지 말라고 해봐야겠다. 만약에 내 생각이 맞다면 오늘 밤에는 절대로 구덩이를 파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내 생각이 맞으면 내일 글을 올리겠다. 제발 오늘은 구덩이를 파고 자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 일기는 이렇게 끝을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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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날짜 : 2013년 12월 31일

 

드디어 2013년 마지막 날이 되었다. 여러 사람들이 이 날에 대해서 다른 느낌을 가질텐데 나의 느낌을 적어보려고 한다. 한편으로는 아쉽고 한편으로는 기대가 된다. 일단 2013년이라는 한해가 저물어 정말로 아쉽다. 한해를 되돌아보면 기뻤던 일도 많았고 슬펐던 일도 많았는데 이 모든 일들이 과거로 가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많이 아쉽다. 하지만 이번 2014년을 잘 보내겠다는 생각을 하면 기쁘기도 하다. 이렇게 기쁜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뒤섞이지만 결국은 기쁜 마음만 남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제 2013년은 좋은 추억을 가졌던 해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해인 2014년을 잘 준비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지금 일기를 쓰다보니까 2013년이 왠지 고향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해버린 친구 같이 느껴진다. 평생 가슴 속에만 묻어두고 다시는 만나지 못하는 그런 친구 말이다. 이제 2013년이라는 친구는 마음속에 놔두고 2014년이라는 새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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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날짜 : 2013년 12월 30일

 

나는 만약에 광고를 찍는다면 춘천 닭갈비 광고를 찍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어렸을 때부터 춘천 닭갈비 얘기를 많이 들어서 꼭 한 번 맛집에 가서 먹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이때껏 기회가 없어서 먹어보지 못하였다. 그러나 광고를 찍으면 춘천 닭갈비를 직접 먹어볼 수도 있기 때문에 춘천 닭갈비 광고를 찍고 싶다. 인터넷에 보니까 사람들이 춘천 닭갈비 괜히 맛있다고 소문난 게 아니라고 많이 적어놓아서 꼭 먹어보고 싶었기 때문에 춘천 닭갈비 광고를 찍고 싶다. 그리고 만약에 춘천 닭갈비 말고 싸구려 닭갈비를 춘천 닭갈비로 속여서 선전하려고 하면 나는 똑부러지게 거절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광고를 보고 그 집에 달려갈 수도 있는데 음식이 싸구려이면 사람들이 입맛만 배리고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기분 잘 안다.

정말 이 글처럼 내가 꼭 한번 광고를 찍기를 바라고 춘천 닭갈비도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 이 말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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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날짜 : 2013년 12월 22일

 

이번 겨울방학에는 집에 있을 시간이 별로 없다. 거의 보름 밖에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1월 13일부터 1월 22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로 여행을 가기 때문이다. 여행을 가는 것도 좋긴 하지만 집에서 있을 시간이 별로 없어서 정말 아쉽다. 이번 겨울방학 때는 원래 테니스를 한번 배워보고 싶었다. 왜냐하면 요즘 탁구를 하는데 탁구는 범위가 너무 좁아서 조금 불편한테 테니스는 넓기 때문이다. 그런데 테니스는 원래 내 시기 때 하면 키가 잘 안크고 보름밖에 시간이 없는데 그 때만 배우면 잘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대신 캐치볼을 하기로 했다. 캐치볼도 재미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제일 계획 짜는데 문제가 됬던 것이 게임 시간이다. 나는 일주일에 4번 2시간씩 하고 싶은데 엄마는 매일 하루에 1시간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한다. 그런데 나는 스트레스를 푸는데는 1시간으로는 허전한 것 같다. 내가 원래 주말에 2시간씩 하는데 그만큼 하고 나면 미련이 안남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여하튼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상의해보고 계획 잘짜서 알찬 방학 보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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