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맑음

날짜 : 2013년 12월 30일

 

나는 만약에 광고를 찍는다면 춘천 닭갈비 광고를 찍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어렸을 때부터 춘천 닭갈비 얘기를 많이 들어서 꼭 한 번 맛집에 가서 먹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이때껏 기회가 없어서 먹어보지 못하였다. 그러나 광고를 찍으면 춘천 닭갈비를 직접 먹어볼 수도 있기 때문에 춘천 닭갈비 광고를 찍고 싶다. 인터넷에 보니까 사람들이 춘천 닭갈비 괜히 맛있다고 소문난 게 아니라고 많이 적어놓아서 꼭 먹어보고 싶었기 때문에 춘천 닭갈비 광고를 찍고 싶다. 그리고 만약에 춘천 닭갈비 말고 싸구려 닭갈비를 춘천 닭갈비로 속여서 선전하려고 하면 나는 똑부러지게 거절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광고를 보고 그 집에 달려갈 수도 있는데 음식이 싸구려이면 사람들이 입맛만 배리고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기분 잘 안다.

정말 이 글처럼 내가 꼭 한번 광고를 찍기를 바라고 춘천 닭갈비도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 이 말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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