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3년 03월 06일 수요일. 춥지도 않고 따뜻하지도 않은 기묘한 날씨
오늘은 내가 생각하는 세계 축구 최고의 유망주 팀을 만들어보도록 하겠다. 먼저 공격수부터 써보도록 하겠다. 고민이 엄청나게 많이 된다.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 리오넬 메시, 라다멜 팔카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2011년부터 떠오르기 시작한 유망주로서 맨체스터 시티에 가서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뛰어난 개인기와 슈팅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뽑았고, 리오넬 메시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떠오르던 선수로서 마라도나의 후계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개인기가 아주 좋고 프리킥을 잘 차기 때문에 뽑았다. 팔카오는 2011년도부터 떠오른 유망주로서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능가하는 득점포를 보여주고 있어서 뽑았다.
미드필드: 마리오 괴체, 기성용, 네이마르
마리오 괴체는 독일의 11년도부터 떠오른 유망주로서 갑작스럽게 잘해졌고 중거리 슈팅, 롱패스 등을 잘하기 때문에 뽑았고, 기성용은 대한민국 최고의 미드필드로서 중거리 슈팅, 킬패스, 헤딩 등을 겸비한 선수라서 뽑았고, 네이마르는 나이도 아주 적고 엄청나게 실력이 뛰어나고 개인기가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뽑아주었다.
수비수: 호르디 알바, 라파엘 바란, 티아고 실바, 다비드 루이스
호르디 알바는 나이도 적고 수비수답지 않게 개인기와 슈팅을 잘 때리고 수비 능력도 좋아서 뽑았고, 바란은 엘 클라시코의 왕자로서 바르셀로나에게 유독 강하고 수비 능력이 아주 좋은 선수라서 뽑았고, 티아고 실바는 최고의 수비수로서 마킹과 태클도 잘하고 공중볼 싸움도 잘하기 때문에 뽑았다. 그리고 다비드 루이스는 티아고 실바 못지 않게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서 머리가 길고 헤딩을 잘하고 마킹도 잘하기 때문에 뽑았다.
골키퍼: 미누엘 노이에르
거의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서 팔과 발이 유독 길고 반사신경도 좋고 다이빙 능력이 범상치 않게 좋다. 그리고 키가 커서 공중볼 처리도 잘하고 요즘은 나이가 많은 부폰이나 카시야스 선수보다 조금 더 뛰어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바로 노이에르 선수로 결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