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막의 비극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애거서 크리스티 푸아로 셀렉션 4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박슬라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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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로의 역할이 이전 작품들과 차별화된다. 중반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등장. 사랑의 메신저 역할인 점은 여전하다. 제목과 달리 주요 등장인물이 배우를 겸한 자유남이라는 것 말고는 특별히 연극적인 요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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