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내 구두에 버클을 달아라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2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혜경 옮김 / 황금가지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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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은 놀라웠으나 다소 맥빠진 전개. 평소의 넘치는 자신감과 다르게 스스로를 늙었다고 느끼며 힘이 많이 빠진 푸아로가 안쓰럽게 한다. 300쪽의 적은 분량임에도 진도 빼는게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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