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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네 : 타이스 [한글 자막] - 박종호와 함께하는 유럽오페라하우스 명연시리즈 ㅣ 박종호와 함께하는 유럽 오페라하우스 명연 시리즈 9
라도 아타넬리 외 / 아울로스 (Aulos Media)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프랑스 오페라는 '샹드리옹'에 이어 두번째 같다. 같은 마스네의 작품이네.
내용을 전혀 모르고, 단지 '명상곡'만 알고 본 건데, 내 타입은 아니다.
회개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기독교적 사랑을 전도하는 건데, '나부코'를 매우 지루하게 봤던 것처럼 이것도 그런 류였다. 사랑은 개뿔, 신의 사랑이 중요하다는...
무대는 지나치게 화려한게 어수선하고,
타이스 역의 가수는 시종일관 무표정(심지어 커튼 콜 때에도).
다른 발레 하는 무용수들이 그나마 볼거리였지만 그것만으로는 재미있는 오페라가 되지는 못한다.
그렇다고 명상곡을 제외하고는 음악도 그다지...
나랑은 안 맞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