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의 전쟁 1939-1945 - 편지와 일기에 담긴 2차대전, 전쟁범죄와 폭격, 그리고 내면
니콜라스 스타가르트 지음, 김학이 옮김 / 교유서가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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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책은 많다. 하지만 독일인들이 단순히 히틀러라는 선동 정치인에게 억지로 떠밀려서 패망직전까지 싸운 것이 아니라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는 사실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 책. 여러모로 짚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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