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모를 찾아서(dts)
앤드류 스탠튼 감독, 알버트 브룩스 외 출연 / 월트디즈니 / 2003년 12월
평점 :
품절


어쩌면 스토리를 이렇게도 탄탄하고 견고하게 만들었는지...

백번을 봐도 전혀 지겹지 않을 것이다. 역시 나의 정신적인 수준과 딱 맞아 떨어진다.

타잔보다는 말하는 속도가 더 빨라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많이 걸릴 것 같다.ㅋㅋ

 

Dory 의 행동이 눈에 들어온다. 걱정 근심없이 그저 즐겁게 닥쳐오는 일들을 맞이 한다.

니모 아버지가 고래 뱃속에서 안된다고 포기할때 도리는 그냥 해보더라고.

어차피 안되는 것이라면 해보는 쪽으로 하련다, 나도 도리처럼. 하물며 될것 같은 일임에랴!!!ㅎㅎ

 

애들은 어찌 그리도 어른 말을 안듣는 건지ㅋㅋ 그러나 니모가 과연 아버지 말만 들었다면

그런 모험을 할 수 있었겠나!!! 그러나 또한 아버지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할 수는 없다. 얼마나 많은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었나 말이다.

죽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꼭 살아 있어야만 한다는,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성욱이가 알게 해 주지 않았던가!

아이들은 부모님과, 부모들은 아이들과 항상 타협하고 적절히 중간 지점을 찾아가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애니메이션의 장점은 항상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내가 애니메이션을 아주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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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 -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당당한 아이로 키우는 양육법
정지은.김민태 지음, 이영애 감수 / 지식채널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친구가 권하기에 잡았두만 늘상 느껴지는 그 소리가 그소리라는 것으로 결론지어진다.ㅋ

내겐 이러하지만 누군가에겐 훌륭한 책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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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SE - 할인행사
크리스 벅 외 감독, 로지 오도넬 출연 / 월트디즈니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라이온 킹을 넘겼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다만 영어보단 음향효과의 소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해서 좀 빨리 Nemo로 넘어간다.

 

미국의 냄새가 정말 물씬 나는 애니메이션이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딸에게 타잔과 같이 있을 것을 권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아버지는 과연 있을것인가?ㅋㅋ

그 딸을 따라 정글에 남을 것을 선택하는 아버지는 또 어떤가?

어디서든 돈되는 것에 목매는 사람은 애니메이션이든 영화든 있을 수 밖에 없나 보다.

섬세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헤아려 그림 그린것은 거의 감탄의 경지를 넘어서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가 아무리 봐도 지겹지 않으니 어디서든 전문가의 힘이란 훌륭한 것이다.

 

권선징악은 여전히 나를 행복하게 하는 요소중의 하나이며 해피엔드 또한 그러하다.

아마도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부분들은 더 깊어질 것이리라.

 

필 콜린스의 ost 가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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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 DE
로저 알러스 외 감독, 매튜 브로데릭 외 목소리 / 월트디즈니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The land before time' 다음으로 선택한 것이 'Lion King'이다.

날마다 한번씩은 보고 들으니 쉬운 문장은 그냥 저절로 나와지기도 한다.

영어공부에 애니메이션은 아주 훌륭한 자료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매일 보다 보니 분석적으로 파헤쳐지기도 한다. 우리와는 다른 서양의 문화도 보인다.

Nara나, Timon, Pumba, Scar, Rafiki등 각각의 인물들은 달변가들이다. 말을 어쩜 그렇게도

잘하는지 몰라. 특히 Scar는 더욱 그러한 것 같다. 이것 역시 그들의 문화의 일부분일 것 같네.

 

라피키같은 존재가 있다면 더없이 훌륭한 삶을 살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가장 필요한 시기에 가장 필요한 충고를 해주어 나의 길을 다시 제대로 갈 수 있게 해 주는 존재!

나에게서 라피키 같은 존재는 책, 친구, 남편일 것 같다. 또한 나는 청소년들에게 라피키같은 존재

이고 싶다. 방황하는 그들에게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들을 이해하고

믿을 수 있는 존재가, 온전히 자신의 편인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될텐가 말이다.

 

애니메이션은 언제나 재미있다. 보고보고 또 보아도 지겹지 않다.

다음으로 잡은 것은 TAR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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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죽어라 - 눈 푸른 외국인 출가 수행자들이 던지는 인생의 화두
현각.무량 외 지음, 청아.류시화 옮김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근본에 대한 물음이다. 11명의 외국인 스님들이 바라보는 불교의 근본.

지식이 박약한 나같은 사람에겐 다 그 말이 그 말처럼 들린다.ㅎㅎ

그래서 제법 지루한 감이 많았다.

좀더 한국적으로 번역을 했더라면 마음에 새겨질 문구들이 많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인다.

 

제목에 무척 이끌렸지만, 제목이 그들의 수행의 전부를 대표하는 듯해서, 또한 범부의 인생을

이렇게 살아도 좋을듯 느껴져서 오래전부터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었으나, 제목만큼의 감동은

없네. 수행중인 스님들이 읽어야 할 책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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